(서울)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 발표
△2022년 농식품 수출 유공자 포상
△2022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종자전문인력양성 교육성과분석 결과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한국 젖소 101마리 네팔로 보내기 환송식 참석
23일(금)
△농식품부 차관 14:00 쌀 수급 농협 설명회(세종)
△21년 농촌협약 체결 시·군 사업추진 중간 보고대회 개최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정부에서도 사료 가격 안정을 위해 대체 원료 확보, 해외 공급망 다변화, 국내 조사료 생산 확대 등 수급 안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농협사료 가격 인하를 시작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전체 배합사료 공급가격이 인하될 수 있도록 사료업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월)
△농식품부 장관 09:00 간부회의(세종) 10:40 해외 주재관·파견관 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9:00 간부회의(세종) 10:40 해외 주재관·파견관 회의(세종)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2022년 해외 주재관·파견관 회의 개최
13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
△농식품부, 적극행정으로 2022년 범정부 정책성과대회에서 다양한 성과 거둬
△제2회 국산콩...
농식품부는 질병 확산 상황에 따라 계란 수급이 불안해질 가능성에 대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살처분 농가 지원금 등으로 국내 생산 기반을 지속 확충한다. 이달 14일부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유통업체의 계란 사재기 등을 단속하고 있다.
아울러 가축 질병 발생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는 생산 기반 조기 회복을 위해 항공료 지원 등으로...
수급에 차질이 오고 사료 가격이 상승하며 각종 생활물가가 상승한다. 환율 상승, 원가 상승 등 대외요인과 겹쳐져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가격상승을 억제해 달라고 민간 부문에 협조를 요청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우리나라는 곡물 수입량이 지난해 1734만 톤으로 세계 6위의 곡물 수입국이다. 안정적으로 곡물을 확보하지 못하면 심각한 위기상황이 온다. 8월 농식품부...
높이는 농식품 디자인전 개최
△안정적인 벼 매입 추진으로 ‘22년산 쌀값 및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개최
△2022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쌀 조공법인 및 낙농축협 현장방문
16일(수)
△농식품부 장관 10:20 대한민국 식품대전...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국내 김치의 유럽 수출 규모는 2017년 1634톤에서 지난해 3397톤으로 매해 10% 내외씩 성장 중이다.
올해 9월 기준으로 주요 수출 국가는 기존 빅3인 일본(4794만 달러)과 미국(2172만 달러), 홍콩(581만 달러)에 네덜란드(476만 달러)와 영국(434만 달러) 등 유럽 2곳이 포함됐다. 실제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김치의 유럽 수출량은 매년...
한편 정부는 김장재료 수급 안정을 위해 고추와 마늘, 양파 1만 톤을 비롯해 천일염 500톤 등 비축물량을 시장에 내놓는다. 농식품부는 비축물량을 대형마트 등에서 할인해 판매하고, 이를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과 연계해 마트, 전통시장,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 매장, 온라인몰 등 820곳에서 다음 달 3일부터 12월 7일까지 김장채소 농산물 할인...
(월)
△농식품부 장관 09:30 국장회의(세종) 15:30 리투아니아 농업장관 면담(서울)
△농식품부 차관 09:30 국장회의(세종)
△'식품안전' 관련 공익신고 대상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
△농관원, 하반기 불량비료 집중단속 실시
△제15회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 개최
△농식품부장관, 리투아니아 장관 면담
11월 1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올해 3차 예타 대상 사업으로는 △고속국도 제20호 성주~대구 신설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사업(3단계) △영월의료원 이전 신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신규 선정된 6개 예타 대상사업은 향후 조사수행기관 선정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에 예타 조사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구축한 통합검증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했다. 또 신청·접수 이후에도 농자재 구매 이력, 거주지 정보 등을 연계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실경작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은 이달 21일에 지자체로 교부하면서 시작됐고, 각 지자체가 순차적으로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지난해...
정 장관은 지금까지 쌀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있었지만 시장이 아닌 인위적인 수단은 결국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타작물 재배 지원이나 생산조정제 등 정부에서 꾸준히 노력했지만 우리가 내린 결론은 현행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2018년부터 3년간 매년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약 1000억...
홍성)
△농식품부 차관 14:00 쌀 수급 설명회(무안)
△22년 농촌 교육·문화·복지지원사업 우수사례집 발간
△22년 10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선정결과
△2022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 개최
△농식품부장관, 쌀 가공업체 현장 방문
20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종합국감(국회)
△농식품부 차관 10:00 종합국감(국회)
△가축분뇨 액비, 시설원예...
농식품부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71억 원 규모의 가루쌀 산업화 지원 사업과 720억 원 규모의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신규로 반영했다.
정 장관은 "가루쌀 재배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도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쌀가루 산업 발전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고, 식품기업의...
농식품부는 2021년산 구곡이 향후 쌀값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2022년산 35만 톤에 더해 2021년산 10만 톤도 함께 매입한다.
농협과 민간 산지 유통업체(RPC)의 재고 파악과 수요조사,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통한 현장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쳐 시장격리 방안을 확정하고 총 10만 톤의 물량을 공개입찰을 통해 매입하기로 했다.
2021년산 시장격리 매입대상은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