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순식간에 SNS 등 온라인에서 퍼져나갔고 해당 영상을 접한 한 네티즌은 “식당에 갈 때는 꼭 안전모를 써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문제의 식당은 휴업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당국은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식품 생산과 공공장소의 안전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매번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위생과 관련한...
해당 게시글 이후 네티즌은 이재용의 패션에 ‘퍼컬 찰떡’, ‘퍼컬 파괴’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죠. 심지어는 ‘이재용 회장이 브이로그를 한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여러 섬네일이 나왔는데요. 최근 ‘쉿 재용’이 합성된 ‘동생 몰래 신라호텔 계산 안 하고 튀기’라는 그저 완벽한 섬네일이 모두를 흥분시키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대기업...
이를 본 네티즌의 "남자가 너무 어린데?"라는 댓글에 아름은 "오빠가 두 살 더 많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아름은 사진과 함께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던, 그런 사람. 너무나도 진실되어 오로라에 휘감기듯 시작된 사랑을 서로 고민 끝에 이젠 당당히 밝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진은 많은 엑스(옛 트위터) 등 SNS와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가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사진은 이날 부산 깡통시장을 방문했을 때 찍힌 것으로, 이 회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부산 깡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독려했다.
이 회장 외에도 최재원 SK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원태...
이 회장이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은 많은 엑스(옛 트위터) 등 SNS와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가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현재 온라인에선 "회식 2차 가기 싫어서 조용히 집에 가는 대리님 표정 같다" "재벌 총수가 저런 표정을 짓다니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다" "의외로 소탈해 보인다...
이어 “오구라 유나라는 사람이 지인 결혼식에 축하하러 온 거면 기쁠지 몰라도, 실사 배너에 품번이니 뭐니 하는 성적인 말을 해 놓은 건 맞는 행동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도 “유쾌한 장난? 결혼식 망쳤다는 생각들 것” “신부라면 자괴감에 파혼 생각도 들것 같다” “선 넘은 것 맞다” “불쾌한 장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성인배우 오구라 유나가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은 가운데, 네티즌 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는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연예정보 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
30일 네티즌 A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지하철 5호선 내에서 촬영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앳된 모습의 여성 5명이 지하철 출입문 앞에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화장을 하거나 머리를 매만지거나 지하철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일부는 급기야 바닥에 드러눕기까지 했다.
장한평역에서...
경주에 산다는 한 네티즌은 30일 “그때처럼 동물적인 감각이 되살아났다”며 “옛날에도 재난 알림보다 몸이 (지진을) 먼저 느끼고, 발생하기 몇 초 전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다. 이번에도 자다가 눈이 떠져서 ‘왜 잠에서 깼나’ 의문이 들 2~3초 찰나에 멀리서 큰 덤프트럭이 다가오는 느낌이 났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2016년 경주, 2017년 포항...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의 갈빗집 회동이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밥값을 누가 냈느냐’는 의문이 쏟아졌다.
앞서 26일 한 장관과 이정재는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 2시간가량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팬들의 요청에 두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서 SNS를 통해 알려졌다. 한 장관과 이정재는 1973년생 동갑내기로 서울...
앞서 GS25 등의 광고 홍보물에 이 같은 손동작이 포함되면서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기업 측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한 적도 있습니다. 2년 전 논란이 다시 떠오른 셈이죠.
유통·금융업계 이어 정부기관까지 논란 휘말려…“당황스럽고 억울”
엄지와 검지를 모은 손 모양이 남성 혐오의 상징이 된 건 남성 혐오 커뮤니티 메갈리아 때문이라는 주장이...
이어 강남이 집 소개 때 아무도 수영하지 않는다고 소개한 수영장에 입수하자 이상화는 위험하다며 “정신 차려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강남은 앞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집도 소개한 바 있다. 글로벌한 강남의 일상에 네티즌들은 “하와이에 쉬고 싶을 때 쉬는 집이 있다니”, “집 구경해서 좋다. 랜선 집들이 기분”, “재밌게 사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에 함께 출연한 국민의힘 측 패널이 “사진을 올린 건 한 장관이 아니라 네티즌들”이라며 정정을 요구했다. 그러자 서 상근부대변인은 정정 대신 “일국의 법무행정을 책임지는 총책임자가 연예인과 저녁에 만나서 식사하는 게 찍혀 거론되면 소는 누가 키우나”라고 반문했다.
현지 네티즌들도 “역겹고 전혀 위생적이지 않다”, “기생충에 감염될 것 같다”, “전통이라고 해서 저런 행위가 덜 역겨운 것은 아니다” 등 비난 댓글을 달았다.
과거 중국의 한 육류가공업체에서 작업 속도가 더 빠르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입으로 닭발의 뼈를 발라내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떠오른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SCMP는 전했다.
한편, 지난달 중국 산둥성...
하지만 네티즌은 이강인이 함께 게재한 사진을 비판했다. 공유된 사진 중 황의조가 골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굳이 황의조가 나온 사진을 올렸어야 했나”, “피해자도 있는 사건인데 수정해 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왔다가 많이 놀랐다” 등의 반을 보였다.
황의조 불법 촬영 의혹은 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불법촬영...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억울한 면이 있더라도 그걸 따지는 방식에서 예의가 없다”며 학생의 태도를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교권 추락의 현주소”라며 “구경하며 킥킥대는 학생도 똑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 교실 현장에서는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교사들은 무고성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가능성에 학생 지도도...
영상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쾌유를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열은 1986년 제10회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해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가을비’, ‘사랑의 찬가’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94년부터 2007년까지 13년간 KBS 2FM ‘유열의 음악앨범’ DJ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대해 박지윤은 지난 14일 불륜설을 유포한 네티즌 1명과 유튜버 4명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16일 박지윤은 “그동안 저를 둘러싼 수많은 말과 글을 접했다.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었다. 그리고 내가 나의 지난날을 다 기억 못 하나 싶게 완전히 가공된 것들도 있었다”라며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그것들을...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A 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배려 없는 세상이 각박하다”, “울지 않고 크는 아기는 없다. 이웃의 배려가 있기에 가능한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A 씨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 역시 존재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아기 키우는 게 벼슬이냐”, “나도 아이 울음소리를 들으면 잠이 깨서 거의 매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성범죄 영상을 찍거나 특수강도, 살인 등 죄명으로 최소 징역 2년에서 길게는 15년까지 형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절대 가볍지 않은 죄명에도 일종의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선 교화가 필수적”이라면서도 “피해자의 인권과 권리는 어떻게 보장될 수 있을까”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