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윤현민, 전소민이 지난해 말 결별했다”며 “두 사람이 서로 긴 호흡의 작품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정리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앞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열연하고 있는 윤현민은 지난해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전소민을 언급하지 않아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다 보니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활동해 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하면서 약 1년여 만에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윤현민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며, 전소민은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이다.
전소민은 평소와 달리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없는 복근을 드러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전소민은 최근 윤현민과 1년 열애 종지부를 찍었다. 전소민은 현재 MBC 일일 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이며, 윤현민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엉덩이 왜 그래, 관리 좀 하지"라고 말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 5일 한 언론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 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열연하고 있는 윤현민이 지난해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연인 전소민을 언급하지 않아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연장 없이 50부로 막을 내립니다. 4일 방송 관계자는 “‘내 딸, 금사월’이 당초 예정대로 연장 없이 50부작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며 “다음달 21일 종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최근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극중 금사월(백진희 분)과 오혜상(박세영...
4일 관련업계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 36회의 전국기준 시청률이 30%를 돌파한 30.5%로 기록됐다.
바로 앞서 토요일 방송분(35회)의 28.5%에 비해 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1위 기록으로 '내딸 금사월'은 이로써 다시 한번 30% 시청률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내 딸 금사월’이 시청률 30%대에 재진입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시청률 30.5%를 기록했다. 이는 2일 방송분이 기록한 28.5%보다 2.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는 홍도(송하윤 분)가 혜상(박세영 분)과 다툼 후 교통사고를 당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 딸 금사월' 송하윤의 귀여운 매력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MBC는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홍도는 지금 졸음과의 전쟁 생생현장'이란 제목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송하윤은 극중 다섯 살 아이의 지능으로 돌아간 이홍도에 빙의해 선배 연기자 박원숙에게 살갑게 애교를 피우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내 딸 금사월’ 흥분한 박세영, 도상우와 결혼 반대 송하윤에 “차라리 같이 죽자!” 미친 폭주
‘내 딸 금사월’ 흥분한 박세영이 송하윤과 동반 자살을 시도한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ㆍ연출 백호민 이재진)’ 36회에서 만후(손창민)는 혜순(오미연)의 납골당에 있던 득예(전인화)를 찾아간다.
이날 ‘내 딸 금사월’...
제 대신 계획을 다 짜고 있는 사랑하는 우리 자기. 사랑하고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함께 고생한 동료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성실한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정진영은 “아직 ‘화려한 유혹’ 많이 남았습니다”라며 “집에 있는 아내, 아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 스태프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어 “기억해요 2015년”이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특히 박나래는 전인화의 '내 딸, 금사월' 속 허름한 창고에서의 출산 연기까지 코믹으로 승화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병원복을 입고 "백진희 닮은 딸 낳는거지"라고 울부짖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MBC '2015 연기대상'에서는 개그맨 신동엽, 연기자 이성경이 진행자를 맡았다. 대상 후보로는 1번 배우 김정은, 2번 김희선, 3번 전인화...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어 “오늘은 꼭 회사 식구들과 가족, 팬에게 감사를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그런데 대본을 보다 보니 상황이 이상해졌다. 결국 남자에게 입술을 많이 빼앗겨 양치를 많이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