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우 패션그룹형지 총괄 사장, 홍종순 형지엘리트 부회장,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외에 패션그룹형지가 제작지원 중인 드라마 ‘엄마’의 이세창, ‘내딸, 금사월’의 김희정과 이연두가 동참해 나눔에 뜻을 더했다.
또 계열사인 형지I&C와 형지에스콰이아 임직원 30명과 패션그룹형지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17일 관련업계와 MBC 등에 따르면 배우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후속드라마로 준비 중인 ‘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진세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녀의 굴욕 없는 졸업사진 4장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세연, 4단 변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옆에서 지켜보던 박은혜는 진세연에 대해 "서울 강남의 큰 평수 아파트에 살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7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후속 드라마 '옥중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진세연은 '옥중화'에서 고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배우 진세연이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옥중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이투데이에 “진세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여주인공 옥녀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옥녀라는 이름이 감옥에서 태어나서 나온 이름”이라며 “아역 분량이 있어서...
진세연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욕신으로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진세연은 욕조 안에서 물 속 실루엣과 가녀린 쇄골을 노출했다.
특히 소녀같은 얼굴과 뽀얀 피부의 진세연은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갖춰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세연은 MBC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옥중화'는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 방영된다.
‘내 딸 금사월’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시청률 27.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0회분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27.2%를 근소하게 넘어선 수치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 분)가 본격적으로 오혜상(박세영 분)을 이용해...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와 데이트 도중 구역질 "이게 뭐야"
'내딸 금사월' 윤현민이 백진희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 강찬빈(윤현민 분)은 금사월(백진희 분)과 시장데이트를 즐겼다.
강찬빈은 시장에 처음 온 듯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었다. 금사월은 강찬빈을 데리고 포장마차로 향했다.
강찬빈은 포장마차의...
‘내 딸 금사월’ 백진희와 윤현민이 설레는 첫 키스를 나눴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제작진은 13일 찬빈(윤현민 분)과 사월(백진희 분)의 키스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촬영된 이 장면에서 윤현민은 백진희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하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진희와 첫 키스 장면 촬영을 끝낸 윤현민은 “전날 설레고...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가 만난 작품이 방영될 예정이다.
MBC는 현재 방송 중인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 ‘옥중화(가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옥중화’는 ‘대장금’과 ‘동이’를 잇는 또 하나의 여인 성공사로,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 옥녀가 조선의 변호사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삼아 억울한 백성을 위해...
이에 시청자들은 “결방을 일찍 고지해줬다면 이렇게 분노하지는 않았을 것”, “일요일 저녁 짜증나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야구가 뭐길래...야구가 싫다”, “‘내 딸 금사월’ 시청률 기록은 ‘애인있어요’ 결방 때문이다”, “이런 결방 사태가 없게 대책을 세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는 8일 오후 6시 45분부터 한국과 일본의 ‘프리미어12’...
‘내 딸 금사월’ 송하윤이 추락 사고 후 의식을 찾았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만후(손창민 분)에게 떠밀려 추락해 의식을 잃은 이홍도(송하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홍도는 강만후와 오혜상(박세영 분)이 과거 금빛보육원 붕괴사고의 비밀을 거래하는 현장을 목격, 그 증거가 든 녹음기를 갖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안 강만후가...
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강훈재(이상우 분)가 모친 황영선(김미숙 분)과 신유희(김소영 분)가 이진애(유진 분)을 괴롭힌다는 사실을 알고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27.2%, SBS ‘스포츠 야구-프리미어 12 한국:일본’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내 딸 금사월’의 시청률 강세에도 불구하고 2015년 MBC 연기대상의 강력한 후보는 바로 황정음이다.
황정음은 MBC 주중 방송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의 원톱주연으로 높은 인기를 견인할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성과 호흡을 맞춘 ‘킬미 힐미’에서도 여자 주연을 맡아 드라마의...
‘내 딸 금사월’ 손창민과 윤현민이 모자와 가발을 쓰고 변장한 전인화를 알아보지 못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만후(손창민 분)와 강찬빈(윤현민 분)이 신득예(전인화 분)를 못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득예는 만후에게 복수하기 위해 가발과 모자를 쓰고 휠체어를 타며 새로운 인물 헤더 신으로 변신해 나섰다.
이날 득예는...
신유희는 해외 유학파 출신의 재원으로 황영선(김미숙 분)이 사장으로 있는 회사 기획팀의 팀장으로 입사해 얼마 전 기획팀으로 발령받은 이진애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23.4%,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는 8.1%를 기록했다.
3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17회(김순옥 극본, 백호민-이재진 연출)에서는 이홍도(송하윤 분)가 해고를 통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상(박세영 분)은 금사월(백진희 분)가 이홍도의 생존을 알아차리자 그의 존재를 숨기려 했다.
이홍도는 직원에게 제발 일하게 해달라고 매달렸지만 직원은 자신이 자른 것이 아니라며 무심코 오혜상의 이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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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이 대본 사랑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세영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박세영이 대본에 열중하는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진지하게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대본을 찬찬히 훑어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편안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앞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천사같은 금원장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김호진은 '화려한 유혹'에서 전혀 다른 '극과 극' 이미지 변신을 꾀하며, '권무혁'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호진은 '권무혁'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특이한 캐릭터라 생각은 했지만 반응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면서 "우선 많은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24년 만에 남편 손창민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득예(전인화 분)가 만후(손창민 분)에게 본격적인 복수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득예는 어렵게 열었던 만후의 금고에 천비궁 계약서가 없자 세훈(도상우 분)에게 이를 찾아오라고 지시했다. 세훈은 만후의 사무실에 몰래 잠입해 계약서가...
이는 24일 방송 분이 기록한 26.7%보다 3.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영선(김미숙 분)이 아들 훈재(이상우 분)와 진애(유진 분) 사이를 떼어 놓기 위해 진애를 기획팀으로 발령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23.5%,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는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