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딸 금사월’, 연장 없이 50부로 종영…후속 드라마는?

입력 2016-01-04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 별세… 그는 누구인가

교사 빗자루 폭행 고교생 SNS에 “기간제 빡빡이 선생님 때린 게 잘못이냐”

사재혁 "빰 때린거 오해 풀려다 감정 격해져 폭행"

우체국 알뜰폰,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루나’도 구입 가능


[카드뉴스] ‘내딸 금사월’, 연장 없이 50부로 종영…내달 21일 막 내린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연장 없이 50부로 막을 내립니다. 4일 방송 관계자는 “‘내 딸, 금사월’이 당초 예정대로 연장 없이 50부작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며 “다음달 21일 종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최근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극중 금사월(백진희 분)과 오혜상(박세영 분)의 첨예한 갈등, 이를 지켜보는 신득예(전인화 분)가 상황을 반전으로 이끌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의 후속작품은 ‘100일의 아내’(가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탕탕 후루후루”·“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나만 킹받는거 아니죠? [요즘, 이거]
  • 변우석 팬미팅·임영웅 콘서트 티켓이 500만 원?…'암표'에 대학교도 골머리 [이슈크래커]
  • 창업·재직자 은행 대출 어렵다면…'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십분청년백서]
  •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원 재산분할"
  • 단독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진흥 직원 절반 '허위출근부' 작성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 용산역 역세권에 3.7M 층고…코리빙하우스 ‘에피소드 용산 241’ 가보니[르포]
  • 육군 훈련병 사망…군, 얼차려 시킨 간부 심리상담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12,000
    • +1.85%
    • 이더리움
    • 5,23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39%
    • 리플
    • 726
    • -0.27%
    • 솔라나
    • 234,300
    • -0.64%
    • 에이다
    • 628
    • -0.32%
    • 이오스
    • 1,131
    • +0.09%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50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00
    • +0.52%
    • 체인링크
    • 25,070
    • -2.75%
    • 샌드박스
    • 620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