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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어야 할 숙제 ‘외국인 투표권’…'0.29%' 이주민 권리, 16년째 뒷걸음
    2023-01-11 05:00
  • [피플] 이주노동자 '지킴이' 김달성 목사 "불법기숙사 해결, 정부·지자체 발벗고 나서야"
    2023-01-11 05:00
  • 인천 청라영상문화단지  사업자 선정 ‘잡음’…외국인 투자자 지분 기준 논란
    2023-01-10 18:27
  • 고용보험 가입자 '깜짝 반등'에도 고용 둔화세 지속…조선업은 회복
    2023-01-10 13:58
  • '일자리 미스매치' 역대 최대...외면받는 '저숙련 직무'
    2023-01-10 10:54
  • [상보] 수출·화물운임 부진에 보복여행까지…작년 11월 경상수지 ‘석달만 적자’
    2023-01-10 08:16
  • “너와 결혼하고 싶어”...‘로맨스 스캠’ 기획하는 외국인들
    2023-01-10 06:00
  • 범죄율 3% 밑돌지만 '거부감'..."외국인 범죄 더 많다는 증거 없어"
    2023-01-10 06:00
  •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국내 금융지주, 위험가중자산 줄이고 배당 늘려야”
    2023-01-09 20:40
  • “삭발·태업은 기본”…이주노동자 ‘역갑질’에 골머리 앓는 사업주들
    2023-01-09 06:00
  • [이법저법] 식당 알바엔 중국‧동남아인 쓰는데…라이더는 왜 안 되죠?
    2023-01-07 08:00
  • 음성확인서 제출 중국발 입국자 12.6% 확진..."지속 감시 필요"
    2023-01-06 13:18
  • 조선업 부족 인력 1만4000명…외국인 비율 한도 20→30%로 확대
    2023-01-06 10:00
  • [종합] 중국발 확진자 급증에도 '방역 구멍'…중국인 1명은 도주 중
    2023-01-04 11:55
  • 질병청 시스템 오류에…중국발 입국자 이틀간 확인 안 돼
    2023-01-04 10:13
  • ‘현대판 노예제’ 오명 고용허가제…‘개선’ 한목소리
    2023-01-04 06:00
  • [르포] 섬 이주노동자 15시간 꼬박 일해...밖에 못나가도 "계속 하고 싶다”
    2023-01-04 06:00
  • 중국발 단기 체류 입국자 5명 중 1명 코로나…방역 조치 곳곳 혼선
    2023-01-03 21:04
  • 세계 1위 거래소 '바이낸스' 韓 진출 재시동…'넘사벽' 규제에 M&A 성사 난망
    2023-01-03 16:41
  • 고용부 "인력 부족 사업장 실효적 지원방안 지속 발굴할 것"
    2023-01-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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