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양천구(-0.01%)도 소폭 내려갔다. 종로구(0.07%), 서대문구(0.05%), 관악구(0.04%)는 상승했다.
수도권(0.05%)은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경기는 전주 대비 0.08%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상승률(0.09%)과 유사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안산 단원구(0.42%), 군포(0.34%), 남양주(0.27%)에서 올랐다. 일산서구(-0.16%), 파주(-0.08%), 양주...
2020-05-0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