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경기 남양주시는 미국에서 최근 귀국한 화도읍 57세 남성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오전 4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검역을 통과한 뒤 자신의 집에서 머물렀다.
이후 이날 오전 시청에서 차량을 지원받아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입력 2020-04-20 21:28

경기 남양주시는 미국에서 최근 귀국한 화도읍 57세 남성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오전 4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검역을 통과한 뒤 자신의 집에서 머물렀다.
이후 이날 오전 시청에서 차량을 지원받아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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