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대표는 “‘파라곤’은 12월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하면 쭉 중단 않고 진행, 개선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식 론칭할 것”이라며 ‘모두의 마블:메타월드’는 2023년 1분기, ‘하이프스쿼드’는 2분기,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은 3분기 출시를 예고했다.
마케팅 부분도 “한국에서 신뢰를 좀 잃었었는데 이 부분을 보완하는 전략으로...
권영식 대표는 “인건비· 마케팅비 상승, 신작 출시지연, 출시작 성과 미흡 등으로 세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샬롯의 테이블’,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 등 4분기 출시 신작들과 내년 출시 예정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정식출시)’, ‘하이프스쿼드’ 등 개발 신작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권영식 대표는 “인건비· 마케팅비 상승, 신작 출시지연, 출시작 성과 미흡 등으로 세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샬롯의 테이블’,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 등 4분기 출시 신작들과 내년 출시 예정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정식출시)’, ‘하이프스쿼드’ 등 개발 신작들의 경쟁력을...
하이퍼코믹은 K-웹툰 콘텐츠 제작사로 유명한 ‘엠스토리허브’를 비롯해,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제작사 ‘레드아이스’ 등 다수 국내 웹툰 제작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창작자 중심의 탈중앙화 웹툰 생태계를 만드는 중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XPLA와 하이퍼코믹은...
우선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는 내달 20일까지 캐릭터 인기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 대상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지스타 현장에서는 게이트 보스 처치 시간을 놓고 경쟁하는 타임어택 모드 순위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11월...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그림을 담당했던 만화가 장성락씨가 지난 23일 별세했다. 향년 37세.
장 작가가 대표를 역임했던 ‘나 혼자만 레벨업’의 제작사 레드아이스튜디오는 “갑작스러운 건강악화로 인해 우리 곁을 떠났다”며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모처에서 유가족과 지인들만 모시고 가족장으로 치러졌다”고 알렸다.
레드아이스튜디오는...
카카오페이지가 견인중인 북미 시장 성장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 메이저 CP사로서 수혜를 예상한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또한 올해 픽코마의 프랑스 진출 및 5월 정식 론칭에 따른 동사 작품 수급 확대를 기대한다"며 "동사의 핵심 IP인 ‘나 혼자만 레벨업’ 등의 활용도 증대가 성장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나혼자만레벨업’ IP를 활용해 넷마블네오가 제작 중인 RPG 게임은 내년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게임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 및 캐릭터 사업도 준비하고 있어 올해와 내년 영상 이외에 웹툰 IP의 확장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모멘텀이 다수 포진해있다”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 8월 앤트스튜디오...
백준기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 1위를 차지한 ‘나 혼자만 레벨업’에 대해 늦어도 내년 초 구체적인 게임 개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최근 NFT 등 게임 IP 활용 기대감이 높아 대표 IP인 ‘나 혼자만 레벨업’ 게임의 성공 여부에 따라 기업 가치가 움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186억 원...
론칭 첫날부터 ‘나 혼자만 레벨업’,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녹음의 관’, ‘템빨’ 등 오리지널 IP에 수많은 유료 결제자들이 몰렸다.
국내보다 글로벌에서 먼저 선보인 ‘카카오웹툰’의 UX, UI에 대한 현지 평가도 주목할 만하다. 카카오웹툰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평점에서 태국과 대만 각각 4.6점, 4....
기존 주력 사업인 국내 전자책 단행본 사업은 성장 잠재력의 한계를 지니고 있지만 글로벌 웹툰 구독서비스는 영미권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페이지의 ‘나혼자만레벨업’ 등 다양한 웹툰 작품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했고, 국내 웹툰의 고평가가 이뤄지고 있어 만타의 성장 가능성은 기존 사업보다 더 크다.
태피툰이 미국에서 서비스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미국 온라인 청원사이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까지 올라올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 세계 Z세대가 열광하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진 웹툰, 웹소설은 물론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네이버의 전략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픽코마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웹툰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기존 작품들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1분기에 새롭게 선보인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그 오빠들을 조심해’,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등의 한국 웹툰이 월매출 3000만 엔을 넘겼다.
카카오재팬은 대원미디어와 함께 창작자 발굴과...
이미 일본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을 포함한 주요 IP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의 전체 만화 시장 규모는 한국의 5배 이상으로 웹툰 시장 성장 여력도 크다.
백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픽코마(카카오 일본 웹툰 플랫폼)는 일본 내 1위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픽코마의 올해 거래대금(GMV)는 9000억 원 대로 예상돼...
디앤씨 관계자는 "인기IP(지식재산권)의 누적 및 해외 재유통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었다"며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이 지난 8월 시즌2 연재를 재개했고, 지난 5월 런칭한 노블코믹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이 인기를 얻으며 볼륨 확대에 가세했다"고 말했다.
디앤씨미디어는 지속적인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해 웹소설과 웹툰 사업을 동반...
그는 이어 “올해 하반기 수출 비중은 더 확대될 전망으로 3분기 매출액 148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으로 대폭 성장이 예상되고 4분기에는 신작 추가로 국내도 재차 고성장이 기대된다“면서 ”현재 주축이 되는 IP의 가치가 지속 상승 중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 올해 국내에서만 구독자 수 100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픽코마의...
카카오페이지는 슈퍼 IP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시즌 2 연재 시작 12일 만에 유튜브 광고 영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단일 IP 기준 국내에서만 누적 조회수 4.5억 건, 누적 열람자 수 515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웹툰 시즌2 연재 시작 전과 비교했을 때 조회수 3000만 건, 열람자 15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