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과 더불어 선사 현장실습 안전관리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현장승선실습 운영지침’ 및 ‘현장승선실습 표준협약서’를 마련 중이며 법률 시행일인 8월 19일 전에 고시할 예정이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해기사 실습계약 미체결에 대한 과태료 규정 마련으로 해기사 실습생의 권리를 확보하고 인명사고도 예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 감소한 3159만 톤을 나타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돼 수출입 물동량은 큰 폭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어려운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해운항만 분야 지원정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주의 경우 공표ㆍ신고 운임 미준수, 운임 등 리베이트, 부당한 입찰 유인ㆍ강제, 입찰 시 다른 선사의 입찰단가 노출, 운송계약 불이행 등은 벌금 1000만 원을 부과한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개선된 운임공표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해상운송 서비스가 정착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기업과 화주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런 입항 제한의 취지가 사후적으로 처벌을 한다는 목적이 아니다”며 “이번 감천항 사태에서도 확인됐듯 선사들의 적극적인 신고나 사전통지가 있어야 실질적인 검역이 이뤄지기 때문에, 사전에 불이익을 사전에 고지함으로써 선사들이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유증상자나 이러한 것을 신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현재 시행 중인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경영자금 지원 등 항만하역업계에 대한 지원대책을 보완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물류환경에 대비해 하역요금신고(인가)제와 항만시설 전용사용료 체계의 개편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4월 기준으로 부산항이 182만TEU(전년 대비 2.4% ↓)를 처리해 세계 10대...
188)의 국내 비준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외국인 선원들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며 국내 수산업계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며 "국격에 걸맞게 외국인 선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접수(7∼8월 초), 제3자 공모(9∼10월), 사업계획평가 절차 등을 거쳐 올해 말 선정될 예정이며 물류센터 건립은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앞으로도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부산항 환적화물 특화구역 등 항만별·배후단지별 특화구역을 확대 지정해 항만과 배후단지, 지역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3%)으로 전년대비 530%로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글로벌 경기 악화와 항만물동량 감소 간 시차가 있는 해운항만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3월부터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시화된 것으로 분석되며 2분기 이후 항만별 물동량 감소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총 55억 원) 규모인 것을 고려하면 이번 납부 유예 조치가 연안여객 선사들의 단기 유동성 확보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객이 급감하면서 연안 여객선사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상당하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연안 여객선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해 총 2042만 톤의 화물을 연안해운 운송으로 전환해 약 295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1조 원 이상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이번 협약 체결로 저탄소 녹색교통물류체계 구축을 선도해 나감과 동시에 연안선사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선‧화주 간 상생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제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발행되는 만큼 선원의 자발적 계약 연장 등 문제가 없을 경우 수용될 전망이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계 각국의 검역이 날로 강화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일수록 세계 해운산업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조기업과 물류기업 간 임대료 차등을 해소하고 일자리와 물동량 창출 우수기업에 대해 특별한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한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배후단지의 기능을 단순 물류거점이 아닌 복합물류거점으로 고도화해 지역 일자리와 물동량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IMO의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규제가 올해 1월부터 시행돼 전 세계적으로 해운업계의 우려와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선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 설비 설치에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건의 멸실ㆍ훼손에 대해서는 물건의 교환가액과 수리비를 보상하도록 하고 인명사고는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준용하는 손실보상을 해주기로 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앞으로 이 법률에 따라 해운ㆍ항만 비상대응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경제활동 지원과 국가안보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상운송비용이 전체 해상운송비용의 40% 이상이거나 매년 지출비용 비율이 증가해야 한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톤세 적용기한 연장과 우수 선화주기업에 대한 조세특례 혜택 신설로 해운기업의 경영 안정과 선화주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기반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잠재화물 분석 등 북극 해빙(解氷)으로 인한 새로운 북극항로 운항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논의한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북극항로는 경제성은 충분하다”며 “항로가 본격화할 경우를 대비해 북극항로 운항이 가능한 선원은 매년 30~40명 양성하고 있고 북극항로 이용 선박에 대한 항만시설료 감면 등 인센티브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컨트롤러 IC와 PC향 SSD 메모리 컨트롤러 IC의 양산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고, 나아가 서버향 SSD 메모리 컨트롤러 IC의 초도 양산도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준석 에이디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중장기적 성장 관점에 따라 외형 성장과 더불어 질적 성장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규모 기업집단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는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2006년 41개 대규모기업집단 중 4개 집단이 지주회사체제였으나 2018년에는 52개 중 21개 집단이 지주회사체제”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전체 대규모기업집단에서 지주회사체제 전환집단에 포함된 기업수 비중은 2006년 12%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