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과는 과거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던 김성식 전 의원과 김승희 전 국민의힘 의원, 김현권 전 민주당 의원, 최영희 전 국가청소년위원장, 박순애 한국행정학회장, 장지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사회안전망개선위원장,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등이 합류했다.
다양한 의견을 모아 국민통합을 위한 합의점을 찾기 위해 진보와 보수 진영에 속한 이들을 고루 부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경제적 활동 감소 영향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라는 공동편익(Co-benefit)의 영향도 산정할 계획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계절관리제 과제별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국내외 초미세먼지 상황을 예의주시해 남은 계절관리기간 상황관리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지난해 12월 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 개선된 것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크게 기여했다"며 "2차 계절관리제 기간이 끝날 때까지 업계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계속 추진하고, 감축 실적이 우수한 기업이나 사업장은 정부 포상을 하는 등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적발 차량의 등록 지자체는 해당 차량에 최우선으로 저공해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운행 제한이 시행되면서 적발 차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주들이 하루빨리 저공해조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적발된 민간검사소에는 10∼60일의 업무정지(35곳)와 직무 정지(31명)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적정한 자동차 검사는 차량의 안전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소음 등 국민의 환경권 보장과도 직결된다"며 "민간검사소의 부실검사 근절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중량과 타이어 반경 등 차량 제원을 입력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주는 것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됐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중·대형차에 대한 온실가스 관리 제도 도입은 상용차 분야에서도 2050년 탄소 중립으로 가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기화물차 신청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전기자동차 통합전화 상담실(1661-097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5만7112대가 보급됐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시장수요를 고려한 유연한 예산 운용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시장수요 맞춤형 보급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보일러 교체,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개선 등 기존의 각종 미세먼지 저감 사업 예산도 다른 지역에 앞서 지원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 '미세먼지 안심 지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환경부는 신규 부지를 발굴하고 인허가 제도를 개선하는 등 수소충전소 확충을 위한 단계별 밀착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수소충전소 연료구매비 지원이 수소충전소 사업 활성화를 견인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수소충전소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구축 단계별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신속하게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탄소중립 사회 구현과 숨쉬기 편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수소 사회 활성화는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수소충전소가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승희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공공의대 설립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드러냈으나 표결에 붙여진 안건은 찬성 6인, 반대 3인으로 이날 회의에 상정됐다.
이 같은 결과에 김승희 전 의원은 강한 반발을 보였다. 그는 "전화를 많이 받았는지 아느냐 정세균 국무총리도 하더라. 그렇게 압력 넣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화로 의원에게...
공천장 수여식에 앞서 전날 통합당에서 제명 의결돼 무소속 신분이 됐다가 이날 미래한국당에 입당한 김종석·김규환·김순례·김승희·문진국·윤종필 등 현역 비례대표 의원 6명의 입당식도 열렸다. 전날 제명자 총 7명 가운데 송희경 의원은 불참했다.
원 대표는 이들을 "행운의 숫자, 럭키 세븐", "희망을 상징하는 일곱 빛깔 레인보우"라고...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의 전체 의료기관 7만2667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원급 병원(45%)의 경우 ITS를 이용하고 있는 비율은 72.3%로 다른 의료기관과 비교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의료기관의 경우 △상급병원 100...
앞서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은 "아산과 진천으로 선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주민의 항의 내용을 보면 진천은 유치원, 초·중·고교가 시설 주변에 줄지어 있고, 2만6000여 명이 밀집하고 있다"며 "또 농촌지역이라 고령의 어르신이 많아 질병에 취약하고, 감염대책에도 미흡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우한교민...
축재하고 투기하는 분들은 지금보다 3배, 4배 강하게 규제하고, 집 한 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겐 불편함 없는 부동산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황 대표 이외에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박덕흠 의원을 비롯해 이종구ㆍ김명연ㆍ이헌승ㆍ함진규ㆍ홍철호ㆍ김승희ㆍ송언석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2019 춘계대학연맹전 KBS N배’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한편, 1975년에 창단된 명지대학교 축구부는 U-23 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80학번), U-20 국가대표팀 정정용 감독(98졸), 대전코레일 김승희 감독(86학번), 전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99학번) 등 축구계에서 큰 획을 긋고 있는 동문을 대거 배출하며 축구 명문으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자유한국당이 국회 예산정책처(예정처)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재정 전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전망은 올해 정부가 발표한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국민건강보험공단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반영해 국회 예정처가 건강보험 재정 수지 추계를 재분석한 결과다.
예정처는...
김 이사장은 이날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기업 부실 경영에 대해 국민연금이 소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승희 의원은 "한국전력공사 탈원전 정책 이후 1조 원 적자에도 국민연금이 추가로 주식을 매입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