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김상수 △중앙통제소 계통안전운영부 부장 김무현 △중앙통제소 정보보안부 부장 김경선 △평택기지본부 안전공사부 부장 정수근 △평택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곽필성 △인천기지본부 계전보전부 부장 최덕봉 △인천기지본부 안전공사부 부장 전영길 △인천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이창우 △통영기지본부 관리부 부장 신경일 △통영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강경구...
소장 김상수 △중앙통제소 계통안전운영부 부장 김무현 △중앙통제소 정보보안부 부장 김경선 △평택기지본부 안전공사부 부장 정수근 △평택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곽필성 △인천기지본부 계전보전부 부장 최덕봉 △인천기지본부 안전공사부 부장 전영길 △인천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이창우 △통영기지본부 관리부 부장 신경일 △통영기지본부 안전부 부장 강경구...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내년 '위기 속에 희망을 만드는 한 해'가 되도록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2022년에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규제 중심의 주택·부동산시장 정책, 공사비 산정기준 비현실화, 불합리한 원사업자 규제 강화 등 난제들이 놓여 있다"며 "우리 건설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고...
김상수 건협 회장은 "최근 지방도시가 소멸위기에 직면하면서 수도권-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의 생활·경제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투자 유인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합리적인 예타 기준 개선이 시급하다"며 "낙후지역의 신속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통편의와 산업활동 여건을 대폭 개선해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균형발전을...
행사에는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기획지원본부장과 협력기업인 한승케미칼의 김상수 대표, 이크레더블의 김진옥 대표 등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협력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준 진단, 경영 컨설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예산과 인력의 부족으로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김상수 건설협회장은 "조달청이 공사비 부족으로 허덕이는 건설업계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사비 신뢰도 제고방안을 통해 간접노무비율 상향, 자재가격 현실화 등 대책 마련을 해줘 감사하다"며 "일반관리비 상한 제한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계약법령 등도 개선하는데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입찰 관련 서류는 최대한...
김상수 건협 회장은 "올해 2분기 소득 상위 20% 소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지만, 하위 20%는 6.3%나 감소했듯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이 저소득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소득 불평등·양극화 심화가 우려된다"며 "SOC 투자는 일자리 확보와 소득 회복을 위한 가장 효과적 수단으로 사회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H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김현준 사장과 김상수 건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공유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건협은 이날 △간접노무비율 현실화...
김상수 건설협회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정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에 힘입어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 재정 건전성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민간자본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민간이 활발히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과 애로사항 해소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변화에 대응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산업생산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SOC 투자를 지속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상수 건협 회장은 "SOC 투자는 일자리 확보와 소득 회복을 위한 가장 효과적 수단으로 가계소득 증가 등 사회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적정규모의 내년도 SOC 예산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내년 법 시행 전 반드시 보완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며 "건설업계에서 제시한 사항들을 충분히 반영해 기업들이 하루빨리 불확실성을 덜고 기업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설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올해도 건설산업 활성화에 총력 대처하겠다"라며 업계 최대 화두인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일 건설업계 수장으로서 취임 1주년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설경기 침체, 건설투자 감소 등 건설산업을 둘러싼 환경도 매우 어려운...
김상수 건설협회장은 "현재 코로나 위기뿐 아니라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로 정부지출이 보건·복지 부분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민자사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자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취득세가 늘면 사용료(통행료) 인상이 불가피해 가뜩이나...
김상수 건단련 회장은 "이번에 의미있는 공급대책이 마련된 만큼 업계도 이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라며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고 민간의 창의와 재원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국토부와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번 대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건단련 회장은 "산업안전 정책은 ‘사후처벌’에서 ‘사전예방’으로 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는데 거꾸로 가고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면 형사처벌 등 제재를 면책해 주는 조항을 둘 필요가 있고 과도한 안전·보건 의무 및 법인 처벌, 징벌적 손해배상 등도 함께 고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전날 “대형 건설사의 건설현장은 통상 업체당 300곳 이상”이라며 “수많은 기업이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 곧 올 수도 있는 만큼 법 제정을 중단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야는 재계의 호소에도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앞선 논의 과정에선 경영책임자 또는 사업주 처벌 하한을 애초 정부 협의안인 ‘2년 이상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