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엔젤스, ‘배달의 민족’ 앱에 3억 투자

입력 2011-07-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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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이하 본엔젤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에 4월과 7월, 각각 1억5000만원씩 총 3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법인 설립된 우아한형제들은 친형제인 김봉진 대표와 김광수 이사가 함께 경영과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기 앱인 ‘배달의 민족’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이 앱은 지난해 6월, 앱스토어 출시 이틀 만에 1위를 달성하며 현재 아이폰 사용자 3명 중 1명이 설치할 만큼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앱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으로 인근 배달 음식점 정보를 이용자에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본엔젤스는 지난해 4월 공식 출범 이후 스픽케어, 지노게임즈, 엘타임게임즈, 씽크리얼스, 버드랜드에 이어 6번째로 초기 기업 투자를 실시하는 등 벤처 업계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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