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도 악성 루머의 피해자입니다. 박수홍 측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한 유튜버를 고소했고, 검찰은 지난해 10월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며 해당 유튜버를 불구속 기소한 바 있습니다. 이 유튜버는 현재 재판을 받고 있고, 김다예는 그를 두고 “허위비방으로 얻은 광고 수익과 슈퍼챗 수익을 다 합치면 3억4200만 원 정도”라며 “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박수홍 친형 변호인 측을 비판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 ‘횡령 범죄수익으로 선임료 받은 피고인 변호인이 재판에서 벌인 충격적인 만행! 김용호 거짓선동 수법과 동일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다예는 “1차 증인신문 때 친형 측 변호인은 횡령의 본질과 상관없는 허위 사실을 언급하며 유도...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씨는 유튜버 김용호가 박수홍과 자신을 이용해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는 “방송인 김다예를 이용하여 김용호가 벌어들인 엄청난 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다예는 “김용호가 우리를 허위 사실로 비방했던 가장 큰 이유는 돈이다. 김용호가 우리 부부를 이용해...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자신의 임신설을 해명했다.
김다예 씨는 13일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 자신에 관한 유튜브발(發) 가짜뉴스를 찾아 반박했다.
김 씨는 “(유튜브 가짜뉴스를 합하면) 제가 몇 번을 출산했는지 모르겠다. ‘박수홍·김다예 임신, 너무 설레고 달달하다’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조회 수가 95만 회다”라며...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가짜뉴스에 대해 참담함을 드러냈다.
9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쯤 김용호가 만든 허위사실이 사라질까”라며 “2년째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김다혜는 “1년 4개월 동안 엄청난 인내가 필요한 수사과정을 겪고, 그 수사 결과가 나와도, 억울함과 진실을 세상에 알려도...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허위 비방으로 받은 고통을 털어놨다.
30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의 허위비방으로 비난받는 일은 단순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끝나지 않고 신체적으로 드러나더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레스로 동전 크기의 탈모를 겪은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김다예는 스트레스성 탈모 외에도...
방송인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존재)가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씨의 사건을 담당하며 수임료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28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김용호 씨 같은 경우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죄 등 혐의로 (고소됐다)”며 유튜버 김용호를 고소한 사건에서 박수홍을 무료...
방송인 박수홍 씨의 아내 김다예 씨가 법무법인 팀장직을 맡은 소식을 알렸다.
21일 김다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법무법인 명함 나왔다”는 글귀와 함께 명함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함에서는 ‘피해자인권팀 팀장’이라는 직함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김다예 씨는 해당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를 소개하며 ‘엄청난 직함을 주신 대표 변호사님’이라고...
이날 재판에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박수홍은 촬영 일정상의 문제로 재판에 불참했다. 재판은 근거 없는 사생활 폭로에 따른 인신공격 명예훼손 가능성이 커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판이 끝난 후 박수홍 부부의 법정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재판이 20분 만에 끝나서 소명할 게 없었다”며 “유튜버가 내놓은 모든 허위 사실이 김다예 씨가...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법무법인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8일 김다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 당사자가 되어보니 세상에 나오는 여러 사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라며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김다예 씨는 “저의 사건을 시작으로 피해자들의 분노와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종언 변호사님과 함께 좋은 기획을 구상했다. 앞으로...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힘든 시절을 함께 극복해준 이들에게 인사했다.
4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박수홍이 가족과의 분쟁으로 힘들었던 시절 손을 내밀어 주었던 변호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다예는 “남편이 죽으려고 했을 때, 선의를 베푼 사람이 왜 죽어야 하냐며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준 사람. 나에게 온갖 저주 섞인...
이어 박수홍이 친형과도 같은 김국진에게 아내 김다예를 소개하는 자리가 VCR로 공개됐다. 박수홍은 김국진을 보며 “내 인생에서 저렇게 좋아한 남자가 없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의 결혼식 당일, 두 사람은 사이좋게 식전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때 박수홍은 아내를 보며 계속 탄성을 질러 이를 지켜보던 MC들의 불만을 자아내기도 했다....
10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박수홍이 20년 전부터 꾸준히 인연을 맺고 있는 보육원을 오랜만에 찾았다.
이날 수홍 부부를 만난 보육원 원장님은 “둘이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 했다. 제가 수홍 씨에게 꼭 잡으라고 했다”라며 “아이들을 예뻐하는 모습에 저분은 됐다고 생각했다. 내 마음에 쏙 들었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18㎏ 감량 전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생일을 맞은 박수홍과 김다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의 집에 찾아간 제작진은 꽃다발과 선물을 건네며 박수홍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최지만은 “형님은 도둑이 맞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법적 분쟁 과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지난해 11월 유튜버 김용호의 1차 공판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예는 “서부동부지법에 간다. 법원을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거라 잠을 한 3시간밖에 못 잤다”며 “작년 7월에 오빠(박수홍)랑 저랑 다홍이(반려묘)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공소장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9일 인스타그램에 유튜버 김용호에 대한 공소장을 두 장의 사진에 걸쳐 게재했다.
공개된 공소장에 따르면 김 씨는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약 31회에 걸쳐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서 비방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거짓 사실을 드러내어 피해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다예는 ‘31회에 걸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 후 첫 공개 데이트에 나선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제주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며 시장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선지 아내...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4일 ‘박수홍, 아내 김다예와 결혼할 마음 없었다?’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수홍은 김다예와 함께 ‘동치미’ 스튜디오를 찾아 “(결혼 전) 내가 아내한테 못되게 굴었다. ‘결혼하면 아픈 아이가 태어날 거고 내가 죽을 거다’ 이런 얘기를 자꾸 들으면서 세뇌가 되니까, 아내가...
방송인 박수홍이 응급실에 갔던 일화를 언급하며 아내 김다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예는 공대 건축공학과 출신이라며 작문에 약하다고 털어놨다. 청첩장 문구를 두고 고심하는 아내에게 박수홍은 “인생의 어려운 시기 함께...
앞서 박수홍은 지난 23일 23세 연하의 신부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지만, 박수홍의 절친으로 유명한 윤정수가 불참해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윤정수는 “결혼식이 지난 금요일이었다. 그날 김수미 선배님과 촬영을 하고 있어서 라디오도 남창희 혼자 진행했다”라며 “결혼식 못 가는 대신 살림에 보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