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박수홍 결혼식 불참에 불화설…"축의금 보내, 불참 이유는"

입력 2022-12-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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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박수홍. (사진제공=IHQ, 뉴시스)
▲윤정수, 박수홍. (사진제공=IHQ, 뉴시스)

방송인 윤정수가 절친 박수홍과의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28일 윤정수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박수홍과 손절한 거냐고 하던데 어이가 없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3일 23세 연하의 신부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지만, 박수홍의 절친으로 유명한 윤정수가 불참해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윤정수는 “결혼식이 지난 금요일이었다. 그날 김수미 선배님과 촬영을 하고 있어서 라디오도 남창희 혼자 진행했다”라며 “결혼식 못 가는 대신 살림에 보태라고 축의금을 두둑이 보냈다”라고 해명했다.

결혼식 불참으로 일각에서는 박수홍과 윤정수가 채무관계라는 설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수홍 씨는 채무 관계를 할 사람이 아니다. 뭐가 있으면 정확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나는 박수홍 씨가 축하를 받고 잘 살길 기원한다. 마음은 너무 힘들겠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아내와 함께 잘 살아야 한다. 이런 기사는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다”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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