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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겜·카카오VX 단체교섭…유연근무제·포괄임금제 폐지·평가기준 공개 요구
    2024-05-21 14:27
  • '포카리스웨트 37주년' 동아오츠카, 임직원 가족 키자니아 초청
    2024-05-20 13:33
  • 대한항공, 올해 기본급 3.4%…아시아나와 결합 시 축하금도 지급
    2024-05-14 16:04
  • 현대차 노조, 임단협 요구안 확정…순이익 30% 지급·주 4.5일제 포함
    2024-05-10 13:28
  • 고려아연,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상’ 수상
    2024-05-02 14:15
  • [데스크 시각] 주 4일제와 금융문맹인
    2024-04-30 05:00
  • HD현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2024-04-29 12:22
  • 주 4일제 도입한 선진국…어떻게 사나 봤더니
    2024-04-27 06:00
  • "육아기 단축근무·시차출퇴근 효용감 커" [인구절벽 정책제언 ②-2]
    2024-04-25 05:00
  • '유연근무제' 의무화해야…"손실 아닌 미래 투자" [인구절벽 정책제언 ②-1]
    2024-04-25 05:00
  • 지난해 늘어난 취업자 중 90% 이상이 ‘여성’
    2024-04-23 13:35
  • 오늘부터 사흘 간 금융노조 위원장 선거…'노동시간 단축' 공통 공약
    2024-04-22 13:48
  • SK온,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저출산 해소 적극 동참”
    2024-04-22 09:34
  • 싱가포르, 모든 근로자 ‘주 4일제’ 요청 가능…유연근무제 확대
    2024-04-22 08:37
  • 출퇴근 ‘전동킥보드’ 이용 늘어…‘BMP’ 안착
    2024-04-20 07:00
  • 웹젠, 2024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두 자릿 수 규모
    2024-04-19 13:41
  • "위기는 위기" 삼성 전 계열사 임원, 주 6일 비상근무
    2024-04-17 17:19
  • “서울 일·생활 균형 기업에서 일할 경력보유여성 모십니다”
    2024-04-14 11:15
  • 국민의미래 “유연근무제 정착·간병비 국가 책임” 공약
    2024-04-04 18:12
  • 저출산 대응 위한 민관 협의체 출범…"사회구조적 문제 해결 위해 힘 모으자"
    2024-03-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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