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진행하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선정됐다. 경쟁을 벌였던 라인플러스와 SK주식회사C&C는 각각 2, 3위에 올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은행은 3사의 제안서 발표 이후 이같이 결정했다.
한은이 공개한 제안요청서를 살펴보면 제안서 평가는...
클레이튼은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발행사다.
보라(BORA) 관계자는 “웨이투빗이 계열사로 있는 카카오는 업비트와 해당 법령상 특수관계인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며 “웨이투빗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BORA 역시 업비트의 특수관계인이 아니라 상장폐지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로 프로젝트 관계자는 "마로프로젝트는 어떤 거래소나...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원은 주민등록번호 2건을 포함한 2433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크리덴셜 스터핑을 통해 계정을 탈취, 구글 지슈트에 문서가 유출됐다. 개인정보위는 과징금 2500만 원ㆍ 과태료 600만 원을 비롯해 개선권고, 공표 등의 처분을 내렸다.
이외에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과태료 300만 원 및 개선권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에 과태료 300만...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도 CBDC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그라운드X는 지난달 23일 ‘컨센시스(ConsenSys)’와 기술 협력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컨센시스는 싱가포르ㆍ호주ㆍ태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에 CBCD 구축에 필요한 기술들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프라이빗 버전의...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발행한 코인인 클레이튼은 카카오톡내에 지갑생성 및 사용화가 임박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는 암호화폐 지갑 클립(Klip)을 통해 클레이튼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 클레이튼은 플랫폼으로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 31개가 컨소시엄 형태로 결합한 거버넌스 카운슬(GC) 시스템으로 공동운영 하는 획기적인...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개발한 블록체인 전문 기업 키인사이드는 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재선 사외이사는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 대학원에서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임 교수직을 역임했다. 넥스알(NexR)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 KT 넥스알 최고경영자(CEO)...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밀크의 고속 성장은 밀크를 성원해주신 이용자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연내 가입자 수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라운지엠 멤버십 시스템 도입과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를 영입하는데 적극 힘쓰고,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은 만큼 다각적 협력을 통해...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인 키인사이드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다.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카카오톡으로 접근할 수 있는 클레이튼 기반의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인 ‘클립(Klip)’을 운영하고 있다.
클레이튼을...
클레이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암호화폐다.
현금 지급, 국내 주식 우대 수수료 적용은 기본이다.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현금 4만 원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도 현금 1만 원 지급에 이어 다양한 상품을 내걸었다. 교보증권도 교보문고 1만 원 교환권 지급한다.
‘서학개미’ 열풍이...
클레이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암호화폐다. 2019년 6월 클레이튼 메인넷을 공개한 이후, 국내는 물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상장돼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오늘부터 6월 말까지 유진투자증권의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에는 5000원 상당의 클레이가 전원...
만큼, 본업의 성장과 모멘텀(동력)이 이끄는 주가 상승 잠재력 또한 여전히 높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 역시 "최근 모빌리티 투자 유치 및 사업 성장, 연중 (카카오) 페이와 뱅크 상장,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프라이즈·그라운드X 등 신사업 성장의 본격화에 주목한다"면서 목표가를 55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높였다.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인 키인사이드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키인사이드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로,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하여 다양한 기업의 포인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밀크’와 카카오톡을 통해...
계열사 그라운드X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 클레이의 시가총액이 38조 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가상자산 대세론에 발맞추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빗은 최근 COINBIT2.5를 발족했다. 탈중앙화금융(디파이) 강화, 새로운 체결 엔진으로의 튜닝, 매칭 시스템ㆍUIㆍUX 개선 등 회원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환경에서 거래를...
또한, 반려동물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무제한 사용권과 반려동물을 위한 ‘펫 카페’ ‘Thinking Dog’의 페어링 메뉴권, 웰컴키트 1세트와 몰리스의 대표 간식 상품과 장난감을 담은 4만 원 상당의 어매니티, 몰리스 상품 금액 할인권이 함께 제공되어 반려동물과 함께 더욱 풍성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펫호텔과 제휴...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산을 NFT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업구조 개편 소식에 전날 증시에서 21.82%(1770원)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지난 19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영업부문(존속법인)과 투자부문(분할 설립회사)으로 분할하고, 분할된 투자부문은 두산중공업과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엔젤리그는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와 제휴를 맺고 조합원들에게 블록체인 기반 카드를 조합 가입 확인서로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자 내역의 신뢰성을 높이고, 열람이 어려웠던 비상장 주식 보유 내역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블록체인은 신뢰를 100%로 만들어준다”라며 “비상장, 스타트업 시장은 이러한 영역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클립(Klip)에서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이 발급하는 주식 미발행 확인서를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 토큰) 기반 디지털 카드로 발급한다고 17일 밝혔다.
NFT 디지털 카드는 그라운드X에서 제공하는 NFT 디지털 카드 발급 툴 ‘클립 파트너스(Klip Partners)’를 통해 생성된다. 간편한 UI 및 UX를 바탕으로 외부 기업들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지난 6월 디지털자산을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 ‘클립’을 선보였다.
클립을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정보 및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게임 아이템이나 가상 포인트 등 이전까지 가치를 매기거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었던 온라인 활동...
지금까지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포함된 한국게임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과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있었다. ‘네오버스’는 3번째다. 인디 게임사로는 처음이다.
티노게임즈는 전체 직원 4명으로 구성된 게임 개발사다. 지난 3년간 ‘네오버스’ 개발에 집중해 왔다.
SKT는 내년에도 약 3종의 국내 게임을 발굴해 Xbox로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2일 그라운드X의 국내 자회사 '그라운드원'은 공지메일을 통해 지난달 8일 오후 3시경 업무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문서관리 시스템에 신원 불상의 자가 탈취한 계정을 활용해 접속했다고 밝혔다. 신원 불상의 자는 그라운드원이 보관하고 있던 업무용 파일들 일부를 다운로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파일에는 고객의 성명과 이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