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제 2회 블록체인 포 소셜 임팩트’ 컨퍼런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내달 9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다.
블록체인 포 소셜 임팩트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공부문 혁신 사업과 프로젝트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블록체인으로 사회를 바꾸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는 행사다. 지난해...
9일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 이벤트'에서 힌트체인은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레스토랑 리뷰를 작성하면 힌트 토큰으로 보상받는 '해먹남녀'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힌트체인은 음식 취향 프로필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개개인에게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푸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그라운드X(그라운드엑스)가 개발한 플랫폼 ‘클레이튼’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그라운드X는 서비스 공개와 시연을 통해 플랫폼 사용성 확장과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9일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메인넷 론칭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 소개와 실사용 사례를 공개한다.
클레이튼은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가...
주제발표에서는 키노트 스피치로 UN 빅데이터 전문가로 활동했던 그라운드X의 이종건 이사가 '소셜임팩트 도구로써의 빅데이터'라는 주제로, 국내 대표 빅데이터 스타트업인 한국신용데이터의 김동호 대표가 'B2B 데이터 비즈니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네이앤컴퍼니를 비롯한 6개의 빅데이터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자의 사업에 대한 피칭을...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27일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메인넷을 정식 런칭하고, 플랫폼을 함께 운영할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을 공개했다.
◇ 클레이튼 생태계 확대 위해 동기 부여 시스템 및 클레이 비앱 파트너 추가
그라운드X는 개발자, 서비스 기업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식...
카카오는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8개사와 추가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자체 개발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생태계 확대를 위함이다.
클레이튼은 그동안 3차례에 걸쳐 26개의 서비스 파트너를 공개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파트너는 34개로 확대됐다.
이번에는 산업 영역 다각화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오는 8월 15일까지 블록체인앱 컴피티션 ‘클레이튼 호라이즌’(Klaytn Horizon)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클레이튼 호라이즌은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사용해 블록체인 앱을 개발해 참여하는 공모전 형태의 행사다.
신규 블록체인 앱 개발자는 물론 기존에 이더리움 등 다른...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소셜벤처 ‘닛픽’, ‘아름다운재단’과 오는 21일부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닛픽은 시민들의 불편 경험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바일앱 ‘불편함’의 개발사다.
이번 캠페인은 그라운드X가 올해 초부터 진행 중인 ‘블록체인을 통한 기부 문화...
본점 1층에서는 3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프렌즈’와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 그라운드가 협업한 ‘카카오프렌즈X배틀그라운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행사 기간 동안 피규어, 핸드폰 케이스, 스티커 등 ‘카카오프렌즈X배틀그라운드’ 시즌2 사전 판매, 한정 상품(탁상용 선풍기, 안마봉) 20% 할인 등을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들의 눈길을 끌...
이건 ‘리그오브 레전드를 보다 손쉽게 즐기기 위해 스페이스만 누르면 코그모로 카이팅과 딜링을 손쉽게 할 수 있게끔…’이라거나 ‘배틀그라운드를 보다 손쉽게 즐기기 위해 자동 조준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개조한 버전을…’ 같은 문구와 아무런 차이가 없는 말이다.
언어의 장벽이야 정식 발매판이 안 나온 외산게임을 즐기려면 불가피하다고 치자....
카카오도 일본에 블록체인 개발 자회사 ‘그라운드 X’를 설립했다. 우리는 과거에만 집착한 채 반일감정을 고조시키면서, 실상은 올해에만 벌써 수천 개의 소중한 청년 일자리를 일본에 넘겨주는 ‘친일정책’을 펼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지폐 도안이 아베의 정치적 야욕을 드러낸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를 아베의 개인적 야욕만으로...
카카오는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 해커톤’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클레이튼 해커톤은 퍼블릭 테스트넷 바오밥을 사용해 다양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행사다.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기존 해커톤 행사의 틀을 깨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퍼블릭 테스트넷 ‘바오밥’ 버전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바오밥 버전은 지난 5개월 동안 아스펜 버전을 운영하며 파트너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새로운 기능 및 개발툴을 추가하고 안정성과 사용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초당...
◇르노삼성 쿠페형 SUV 첫 공개 = 쌍용차는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Blaze Art Ground)’란 주제를 앞세워 모터쇼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형 코란도와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주력 모델을 전시한다.
신형 코란도의 운전석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 디자인을 활용해 미래로의 연결성과 SUV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SUV 전문 메이커답게...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20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클레이튼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클레이튼 퍼블릭 테스트넷 ‘바오밥’ 버전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라운드X는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또 파트너십을 체결한 9개 기업을 추가로 공개했다.
한재선 그라운드X...
한 매체에 따르면 카카오는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레이튼’의 6월 상용 서비스 시작과 함께 카카오톡에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할 예정이며 썸에이지는 클리에튼에 참여하는 개발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19일 오전 9시 7분 현재 썸에이지는 전일 대비 85원(6.51%) 오른 1390원에 거래 중이다....
드레스코드는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청청패션이다.
롯데주류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21일 성수동에 위치한 c156언더그라운드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만 19세 이상 고객은 17일까지 청하 페이스북에서 신청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명(동반1인 입장가능)은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신규 사업 중에서 AI 연구회사 ‘카카오 브레인’과 블록체인 플랫폼 ‘그라운드X’에 가장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졌다”며 “규제 샌드박스 도입으로 핀테크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업 기회 확대, 올해 상반기 자체 개발한 글로벌 플랫폼 ‘클레이튼’의 메인넷 론칭, 2분기 카카오톡 내 AI 기반 알고리즘을 접목한 신규 광고 모델 출시를 기반으로...
한편 직토는 지난해 글로벌 손해보험사 악사(AXA)와 현대해상화재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슈어리움을 활용한 맞춤형 보험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 중인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있다.
클레이튼(Klaytn)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 중인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해 블록체인 기술을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갖고 있는 이용자 경험(UX)의 한계점을 개선하고, 직관적이고 쉬운 개발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수백만명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