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당정협의회(의원회관), 10:00 민관합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추진 점검회의(대한상의)
△일본계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 확대 논의(석간)
△완성차업계-해운업계 수출물류 원활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석간)
△민관합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추진 점검회의(석간)
△일감 및 금융 지원으로 원전생태계 복원 가속화
△제4차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윤 의원은 최근 국회 의원회관을 돌며 부쩍 의원들과의 스킨쉽을 늘려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 의원은 김 의원과 반대로 대구·경북(TK) 지역 기반에 ‘윤심’이 있는 후보로 알려져 있다. 영남권에 기반을 둔 의원들이 다수라 윤 의원이 유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맡아 대통령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윤창현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장은 24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차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민당정(民·黨·政) 간담회’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촉발된 금융시스템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 정부가 예금 전액 보호를 결정한 것처럼 국내 금융회사의 위기 시 정부가...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SVB 사태 & Crypto Winter; 금융發 경제위기 다시오나‘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가상자산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SVB 사태 여파에 따른 금융 시장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간담회는 ‘SVB 사태 & Crypto Winter; 금융發 경제위기 다시오나’라는 주제로 SVB 사태 평가와 전망, 크립토 윈터 상황에 대한 평가와 극복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일 열린 STO 간담회에 이은 제7차 민당정 간담회로, 국민의힘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정부측을 대표해서는 금융위원회 김소영...
이날 김 의장은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금제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토론회를 찾아 연금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연금개혁은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가 핵심 과제다. 국회에서도 여야가 합의해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개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국민연금 제도 개혁은 정치권이 필요하면 하고...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시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성공적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우주항공청 특별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분야 정책·연구개발·산업육성 등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일...
더불어민주당 경제위기대응센터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배드뱅크 설치를 통한 부동산 PF 위기 해법 모색 국회 세미나’를 열고 ‘PF 배드뱅크 설치’의 세부 입법과제를 논의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파산, 세계적인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유동성 위기에 따른 매각 등이 불거지면서 금융시장 최대 불안 요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2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등과 '토지임대부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 공공주택 브랜드 뉴:홈(나눔형)의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 3단지 사전 예약 결과를 분석하고 정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덕강일 3단지는 2010년 강남에 공급된 이후 10여년 만에 공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향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 52시간제의 틀 내에서 노사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제약하는 1주 단위의 경직적 규제를 개선하고,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 획일적인 실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제도 개편의) 핵심 골자...
이 부총리는 15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친윤계 공부 모임 '국민공감'의 제15차 강연의 강연자로 나서 "교육정책이 그간 많은 분에게 실망을 안기고 비판을 받아왔지만 진전되는 부분도 있었다"며 "이제는 정권을 뛰어넘는 교육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개혁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이란 주제로 강연한 이 부총리는...
14일 국민의힘 및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15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내 친윤계가 이끄는 공부모임 '국민공감' 의원들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가 내건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이 부총리가 참석해 유보통합, 사교육비 경감 등 교육계 현안 관련 대책 논의에 나선다. 교육부 관계자는 “업무보고 중심의...
기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반도체 업계 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을 비롯해 엄재훈 삼성전자 DS 대외협력팀장 부사장, 권오혁 SK하이닉스 CR전략담당 부사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석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동근 의원은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행사에 참석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전세사기 대책 중심에는 정부와 국회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도 함께해야 한다”며 “협회의 법정단체화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회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세부 대책도 발표했다. 앞서 협회는 1월 11일 결의대회 당시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에...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원권 강화와 공천 시스템’을 주제로 한 정책 비전 발표회를 열었다.
안 후보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지만, 후보자들이 선거할 때만 당원의 뜻을 존중하고,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된 다음에는 당원 위에 군림하는 현상이 반복돼 왔다”며 “당 대표가 되면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반드시...
의사단체가 '간호법 제정안'과 '의사면허취소법'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한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협 집행부와 전국 시·도의사회의 대의원 등이 모인 가운데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노인 무임승차제도는 1984년부터 65세 이상 노인에게 100% 요금 할인을 제공하자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 씨의 지시로 시작됐다. 당시 서울의 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3.8%였으나 현재는 17.4%를...
친윤계 이철규 의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내 공부모임 ‘국민공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명예대표론에 대해 “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당과 대통령이 같은 방향을 보고 가야지, 지금까지 ‘당정분리론’이라는 게 좀 잘못됐던 것 같다”며 “대선 때 대선 후보와 당권을 가진 당 대표가 분리돼야 한다는 취지로...
이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내 공부모임 ‘국민공감’ 참석 후 기자들을 만나 “당과 대통령이 같은 방향을 보고 가야지, 지금까지 ‘당정분리론’이라는 게 좀 잘못됐던 것 같다”며 “대선 때 대선 후보와 당권을 가진 당 대표가 분리돼야 한다는 취지로 ‘당정분리론’이 나왔던 것이지, 집권 여당이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낸다면 집권당이라 말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