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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까지 국세 43조4000억 원 덜 걷혀…정부, 내달 세수 재추계
    2023-08-31 11:30
  • 내년 세수 367조로 '뚝'...재정적자 ‘GDP 3% 이내 관리' 수포로 [2024년 예산]
    2023-08-29 11:11
  • "결산심사서 尹정부 실정 경종"…野, 168개 사업 '칼날 검증' 예고
    2023-08-27 14:5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28일 ~ 9월 1일)
    2023-08-27 07:56
  • 공익법인 자금으로 손녀 학교등록금·골프회원권 유용한 이사장 등 덜미
    2023-08-23 14:32
  • 추경호 "올해 세수 부족분, 상반기보다 확대될 가능성 커"
    2023-08-22 17:36
  • 지방세수도 '펑크', 상반기 52조로 전년대비 9.9% 감소
    2023-08-20 09:19
  • 내년도 예산, 3%대 증가율·660조 안팎 전망…사실상 긴축재정
    2023-08-13 10:03
  • 6월까지 국세수입 40조 가까이 덜 걷혀…진도율 44.6%, 2014년 이후 최저
    2023-08-10 10:00
  • 메뉴판에 '1000원 소주' 등장할까…국세청, 음식점·마트 ‘술값 할인’ 허용
    2023-08-01 06:35
  • 6월까지 덜 걷힌 세수 40조 육박…"상반기 경기 부진에 세수 감소"
    2023-07-31 11:5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31일 ~ 8월 4일)
    2023-07-30 10:18
  • 올해 일몰 조세지출 71건 중 65건 연장…13.6조 '허리 휘는 국가재정'
    2023-07-30 09:54
  • 내달 유류세 인하 연장해? 말아?…고심 깊은 정부
    2023-07-30 09:05
  • 尹정부 ‘감세 기조’ 지속…투자 촉진·서민 부담 완화 집중 [세법개정]
    2023-07-27 16:00
  • 5월까지 세수 37조 '펑크'…국가채무 1088.7조, 전년말대비 55.3조↑
    2023-07-13 10:00
  • 정부 '세수결손' 지자체도 피해, 교부세 최대 7.1조 감소 우려
    2023-07-08 06:00
  • 캠코, ‘2023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2023-07-06 13:48
  • 1분기 가계 여윳돈 증가… 예금 늘리고, 대출 줄였다
    2023-07-06 12:00
  • 온라인면세점 주류구매 허가에...인천공항서 물러난 ‘롯데’만 방긋
    2023-07-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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