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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치매약 등 검사평가 없이도 장기처방 허용"
    2024-04-08 09:09
  • [안재욱 칼럼] ‘25만 원 지급’이 잘못인 까닭
    2024-04-08 05:00
  • 나경원 “최소한의 균형, 저지선만이라도 만들어달라” 호소
    2024-04-07 15:28
  • ‘대파 헬멧’ 손에 든 이재명, 수도권 격전지 막판 총력전
    2024-04-06 16:02
  • 한덕수 "농번기 역대 최대 인력 공급…2027년까지 mRNA 백신 국산화"
    2024-04-05 14:51
  • 국민의힘, 野이상식 고발…“재산 14억 축소신고”
    2024-04-04 18:17
  • “거래량 터졌다”...국평 12억 미분양 단지, GTX-A 개통에 분양권 거래 '쑥'
    2024-04-04 17:07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3월 물가 현장 행보에 집중…4월 체감 물가 안정 기대"
    2024-04-04 16:06
  • 尹, 경제 민생토론 후속조치 점검…"국민 만족할 때까지 긴밀하게 소통"
    2024-04-04 11:41
  • [오늘의 증시 리포트] “한화, 배당 확대 가능성 높은 점 긍정적”
    2024-04-04 08:00
  • 4월에도 수산물 할인 계속, 최대 50%…온누리상품권 환급도
    2024-04-03 11:00
  •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택연금, 당당한 노후생활 위한 '평생월급' 인식전환 이뤄져야"
    2024-04-03 10:00
  • 지난달 예·적금서 빠져나간 돈만 15조…갈 곳 잃은 ‘예테크족’
    2024-04-03 05:00
  • 尹 "국민 체감물가 높아…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2024-04-02 12:01
  • 최상목 "3월 물가 정점 찍고, 하반기 빠르게 안정화 전망"
    2024-04-02 09:10
  • 2030년 계약재배 물량 15만 톤까지…사과 생산·유통, 정부 컨트롤 강화한다
    2024-04-02 08:00
  • 국민 10명 중 7명 "부동산 세금 부담"…1순위 '보유세'
    2024-04-01 17:59
  • 최상목 "내달부터 물가 하향 기대…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 추진"
    2024-04-01 15:00
  • 새마을금고중앙회, 민주 양문석 ‘편법대출’ 의혹 현장검사
    2024-04-01 10:55
  • 한경협 "20조 글로벌 예술형 주화 시장 적극 공략해야"
    2024-04-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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