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13년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매년 지방도시를 돌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교향악축제는 클레식 대중화는 물론 매년 20여 국내 교향악단을 비롯해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중견연주자부터 젊고 실력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음악인들에게 예술의전당 공연 기회를...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13년째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또 2004년부터는 매년 지방도시를 순회하며 실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 같은 소외계층 문화활동 지원 활동들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2006년 한국메세나대상에서 ‘대상’, 2007년 문화서울후원상에서 ‘문화나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힘쓸 것”이라며 “함께 참여한 인턴사원들에게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 시작한 ‘꿈에그린 도서관’ 지원과 ‘김장나눔’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물론, 교향악축제나 가족음악축제 등의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비롯해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 축제’ 등에 동참해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도 도모했다. 근무시간을 활용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유급자원봉사제도’와 임직원이 낸 사회공헌 기금만큼 회사가 후원금을 보태주는 ‘매칭그랜트 제도’도 운영 중이다.
정기적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지원활동...
이에 앞서 지난 1일 예술의 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시작된 ‘2011 교향악축제’ 는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각 지역을 대표해 총 18개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9일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과 리스트의 음악을 선보인다. 19일에는 금난새의 지휘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브람스의 곡을 연주하는 등 10일과 12일을 제외하고 매일 교향악 향연이...
김승연 회장은 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한화가 전하는 희망의 봄 2011 교향악축제’에 협력회사 임직원 150명을 초대했다.
이번 교향악축제에는 특별히 협력회사 임직원을 초청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김승연회장의 제안에 따라서 행사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회장은 협력회사의 대표 및 임직원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더불어 ‘서울세계불꽃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 축제’ 등 한화그룹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을 도모하고 있다.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의 “사회적 소통과 나눔이 없는 기업은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없다”는 신념으로 전사에 걸친 자발적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서울에 올라온 이들은 6일 저녁 예술의전당에서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는 음악 축제인 '교향악축제'를 관람했다. 7일에는 63빌딩의 수족관과 왁스뮤지엄을 둘러보고, 국립과천과학관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손리현(13·여·울산 궁근정초등학교 소호분교장 6년)양은 "이번 '클래식 수학여행'을 통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교향악축제...
초청된 어린이들은 예술의 전당 관계자로부터 음악감상법과 공연관람 에티켓을 교육받고 당일 열리는 '교향악 축제' 연주를 관람한다.
또한 63빌딩의 수족관과 왁스뮤지엄을 둘러보고, 국립과천과학관과 서울랜드를 방문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예정이다.
전국 면단위 소재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만 해당)선생님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한화그룹의 교향악축제 후원이 10년째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교향악축제가 3일부터 21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한화의 교향악축제 후원은 지난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축제 주최측은 외환위기 등으로 후원사를 구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 소식을 들은 김 회장이 그룹 차원의 장기 지원을 경영진에게...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며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연을 사진과 함께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한화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4월 1일부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한 달간 진행되는 '한화가 전하는 희망의 봄, 교향악축제'를 후원하는 등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인터넷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300여명의 어린이들과 인솔교사들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해 첫째 날에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고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음악회인 '교향악 축제'를 관람하고 여의도 63빌딩을 방문, 수족관과 전망대 그리고 아이맥스 영화관 등을 관람했다.
또한 둘째 날인 4일에는 청계천 및 창덕궁을 방문하여 즐거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