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제 서울 시민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뉴딜시대 국토 지킴이,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2020대한민국 국토대전 개최
17일(금)
△결함 자동차 리콜 실시(석간)
◇농림축산식품부
13일(월)
△4차 산업기술을 만나 달라진 우리 농어장, '우리 발전했어요!'(석간)
△식사문화 개선 맞춤형 식기 상품 공모전 추진...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사업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알뜰카드 사업지역이 기존 13개 시‧도 101개 시‧군‧구에서 14개 시‧도 108개 시‧군‧구로 확대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4일부터 서울 중구‧구로, 충남...
추진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서울 구로구 등 7개 시·군·구로 추가 확대
24일(금)
△민관협력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의 필수조건(석간)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공포(석간)
◇공정거래위원회
21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상조회사 인수...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알뜰카드 사업을 모든 광역시(7개)와 경기도 전 지역(31개) 등 주요 13개 시도, 101개 시군구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높은...
프로젝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본격 시행(석간)
△2019년 기준 교통사고 통계 결과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및 행정예고
6일(금)
△올해 953개 공간정보 사업 추진…4035억 원 규모(석간)
해양수산부
2일(월)
△해수부 장관 14:00 해양수산부 단체교섭(5동 대회의실)
△CCTV를 통해 현장감 있는 해황을 준 실시간으로 전하는 아침방송...
올해 7월부터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더해 저소득 청년 마일리지 혜택 확대도 추진한다.
아울러 드론·자율주행·플랫폼을 통한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국민 교통 편의를 개선한다. 올해 11월부터 드론 택시 시험비행에 들어가고 5월부터는 비가시권·다수비행을 지원하는 한국형 드론시스템 실증, 11월부터는...
바로 교통비를 월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이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은 지난 2019년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거친 후, 2020년 1월부터 전국 시행에 나섰다.
◇‘광역알뜰카드’가 뭐야? 신청은 어디서?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30% 할인받는 제도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지난해 시행한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시범사업에서 이용자들이 월평균 1만2246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 서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019년도 알뜰카드 시범사업의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월평균 40.6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7만2253원의 대중교통...
실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으로 주 자가용 이용횟수 1日↓
△2019년 12월말 자동차등록현황 발표
17일(금)
△기업, 지자체, 시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2020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석간)
◇공정거래위원회
13일(월)
△남양유업(주)의 잠정동의의결안 의견수렴 절차 개시
14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앞으로 광역버스, 광역전철 등을 이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활용한 보행·자전거 마일리지 적립 한도가 확대돼 교통비를 월 최대 6600원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의 마일리지 혜택을 1회당 현재 300원에서 350~450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광역알뜰교통카드를 2020년부터 본격 시행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도 도입한다.
아울러 신도시 개발 등을 할 때 지구지정 단계부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신도시 초기 입주단계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 제도를 도입한다.
대광위는 광역교통 2030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고양(일산)→서울역은 85분에서 30분, 인천...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이 월평균 교통비 1만741원을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9일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7월 이용실적을 발표했다.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38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5만8349원의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지출했다. 1만741원(마일리지 적립 6858원, 카드할인 3883원)의...
확대된 광역교통알뜰카드, 월평균 00원 아꼈다
△적극행정, 현장행정, 공감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고강도 현장 점검 실시
20일(수)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미정)
△2019년 9월∼19년 11월 입주예정 아파트 공개
△화물차 무시동 냉난방 설치비용 지원…미세먼지 감축 효과 기대
△국토부-제주도...
확대된 광역교통알뜰카드, 월평균 00원 아꼈다
△적극행정, 현장행정, 공감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고강도 현장 점검 실시
20일(수)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미정)
△2019년 9월∼19년 11월 입주예정 아파트 공개
△화물차 무시동 냉난방 설치비용 지원…미세먼지 감축 효과 기대
△국토부-제주도...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알뜰교통카드’가 5대 광역시와 경기 수원, 충북 청주 등 6개 도시에서 선을 보인다. 도보, 자전거 이동 거리에 비례해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로, 월(月) 교통비를 3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원래 요금보다 20~30% 가격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과 정기권 제도도 하반기부터 시험 도입된다.
정부는 9월부터는...
전국 11개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월 교통비 최대 30% 절감 효과가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같은 출발일·구간 KTX 예매표의 시간 변경을 1회 허용해 기차표 변경에 따른 예매 수수료 부담도 줄인다. 요금의 20~30%가 할인되는 시외버스 정기권, 정액권도 시범 도입한다.
학자금 대출·대학 근로 장학사업 개선 등 교육비 부담도 절감한다. 고교...
광역알뜰교통카드가 수도권 및 전국 11개 주요 도시에서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보행·자전거로 정류장까지 이동한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 등을 통해 월간 교통비를 최대 30% 절감이 가능하다.
7월부터 단계적으로 중국으로 가는 항공노선이 확대된다. 한-중 간 국적 항공사의 여객노선은 57개에서 66개로, 운항횟수는 주당 449회에서 588회로 대폭 증가한다. 인천...
정부가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한도를 250원에서 300원으로 상향한다. 카드사 별로 제공하는 할인혜택을 더하면 월 2만 원대 교통비 절감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해 광역버스를 이용할 때 보행・자전거로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거리만큼 적립되는 마일리지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