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0.31%), 대구(0.18%), 울산(0.17%), 충남(0.13%), 부산(0.11%), 강원(0.11%), 경기(0.09%), 전북(0.07%)등도 올랐다.
경기도는 연이은 규제와 공급 대책으로 상승세가 주춤하지만, 광명시(0.25%)는 광명뉴타운 정비사업 영향에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성남에선 분당구(0.19%)의 상승폭이 커졌다.
수도권에선 안산(-0.01%), 인천 동(-0.02%)·남동구(-0.03%)가 하락세를 보였다.
2020-09-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