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0.21%, 지방은 0.09%가 상승했으며,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달 대비 상승지역(135→133개)과 보합지역(3→1개)은 줄었고, 하락지역(38→42개)은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세종(0.66%), 부산(0.39%), 서울(0.35%) 등이 상승한 반면, 경남(-0.10%), 대구(-0.09%), 경북(-0.06%)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의 경우 성수전략정비구역의 기대감이 반영된 성동구, 마곡지구의...
2017-05-3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