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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한동훈 던킨커피, 이미지용 기획”…김근식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급”
    2024-01-17 09:56
  • 갑작스런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통위 "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것"
    2023-12-31 11:00
  • 김홍일 임명, 방통위 ‘2인 체제’…오후부터 업무 시작
    2023-12-29 15:03
  • 한동훈 “국민 상식·생각이 나침반…이기는 정당으로 이끌 것”
    2023-12-21 20:09
  •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尹 대통령에 사의 표명
    2023-12-21 16:25
  • [상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퇴…오후 5시 이임식
    2023-12-21 12:38
  •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공수처 출석
    2023-12-09 10:07
  • [특징주] 엔텔스, 한동훈 장관 전자발찌 훼손 예방책 논의...위치추적 소프트웨어 법무부 제공 사실 부각
    2023-12-07 14:18
  • [마감 후] 새 국토부 장관에 대한 기대
    2023-12-07 08:25
  •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부동산시장 내림세…규제 완화ㆍ공급 확대 지속”
    2023-12-05 10:54
  • 이동관 "사임은 정치적 꼼수 아닌 국가와 대통령 위한 충정"
    2023-12-01 15:05
  • "과도한 위약금"…방통위, 어도비에 과징금 13억900만원
    2023-11-29 22:02
  • 방통위, 연합뉴스TV·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보류’
    2023-11-29 17:50
  • 방통위, ‘뉴스타파 인용 보도’ JTBC·KBS·MBC·YTN 시정명령·행정지도
    2023-11-16 17:23
  • KTR·시흥시,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맞손
    2023-11-09 15:08
  • 법무부 ‘78주년 교정의 날’ 40명에 정부 포상…윤 대통령 “충혼 정신 본받아 달라”
    2023-10-27 10:33
  • [종합]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지정된다…재범률 낮아질까
    2023-10-24 16:38
  •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제한된다…‘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2023-10-24 14:30
  • 숙련기능인력 쿼터 3만5000명…법무부, 17.5배 ‘혁신 확대’
    2023-09-25 14:3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5~30일)
    2023-09-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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