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시흥시,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맞손

입력 2023-11-09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철 KTR 원장(왼쪽)이 경기도 시흥시 임병택 시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RT)
▲김현철 KTR 원장(왼쪽)이 경기도 시흥시 임병택 시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RT)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을 위해 시흥시와 손을 잡았다.

김현철 KTR 원장은 9일 경기도 시흥시 청사에서 임병택 시장과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협력을 주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5년 간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특화단지 신청을 위한 협력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과 연계사업 발굴 및 기업 육성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R&D지원 및 협력 △우수 인력 제공 및 바이오산업 공동연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TR은 과천과 화순에 의료 바이오 헬스케어 실증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및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의료기기, 체외진단의료기기기분야에 대한 시험검사 및 기술문서 심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의료기기 시험인증기관이다.

김 원장은 “KTR은 의료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국내 최고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KTR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경기 서부권 바이오 산업 발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시흥시와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향후 정부 과제 참여 협력 등을 통해 KTR과 동반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0,000
    • +0.12%
    • 이더리움
    • 3,03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2
    • -0.39%
    • 솔라나
    • 127,200
    • -0.16%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66%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