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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주주 평균 21.2억 원 손실 회피…" 금감원, 결산 관련 미공개 정보 이용행위 집중 점검
    2024-02-28 12:00
  • ‘운명의 날’ HD현대중공업, 8兆 규모 ‘KDDX 사업’ 입찰 제한 여부 결정
    2024-02-27 15:05
  • 청소년 주류 판매 자영업자, 영업정지 ‘7일’로 완화
    2024-02-27 10:34
  • 가맹본사 “노조설립 가능한 가맹법은 졸속” VS 가맹점주 “갑질 막을 법 필요”
    2024-02-26 16:30
  • 단체 대화방에서 가격·업체 합의…천안·아산 18개 레미콘 업체, 과징금 6.7억 원
    2024-02-25 12:09
  • 문무일 前 검찰총장 “법테두리 내 기업경영…법률적 해결책 제시” [로펌人+로펌IN]
    2024-02-24 09:00
  • 방통위, ‘한국 철수’ 트위치에 과징금 4억…“VOD 중단, 이용자 이익 침해”
    2024-02-23 13:51
  • PB상품 발주서에 하도급 단가 허위로…쿠팡·씨피엘비 과징금 1.8억
    2024-02-22 12:55
  • “허위 사업내용·상장추진 계획 미끼로 투자자 모집…”미국 비상장사 경영진 덜미
    2024-02-21 15:52
  • 심야 영업 강제하고 판촉 내역도 숨겨…이마트24 과징금 1.4억 원
    2024-02-21 15:36
  • 방심위,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최고수위 ‘과징금’
    2024-02-20 15:57
  • ‘표심 잡기용’ 규제 탓에…프랜차이즈 노심초사
    2024-02-18 18:00
  • "설계도 내놔" 하도급 업체 도면 뺏어 다른 업체에서 더 싸게…정광테크 과징금
    2024-02-18 12:00
  • [김범근의 슬금생] 이달 말 누적 손실액 1조 돌파...“배임 문제 터지면 책임은 누가 지나요”
    2024-02-17 08:00
  • “수사하니 더 나오네”…‘맨홀 담합’ 업체 추가 과징금
    2024-02-15 16:30
  • 가상자산 시세 조종 시 최대 무기징역…코인시장 사각지대는 여전
    2024-02-13 05:00
  • [금융현안 속도전]금융당국, 이르면 이번 주 홍콩H지수 ELS 2차 현장점검 착수
    2024-02-13 05:00
  • 서울시, 부실 건설업체 단속 1억 원 이상 하도급까지 확대
    2024-02-08 11:15
  • 증선위, 두산에너빌리티 회계처리 위반에 감사인지정 조치
    2024-02-07 20:43
  • 가상자산 시세조종 불공정행위, 금융권처럼 감독·검사 시스템 구축한다
    2024-0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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