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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히 사는 정치할 것” 나경원 ‘출마할 결심’ 굳힌듯
    2023-01-16 16:11
  • 공수처發 ‘통신자료조회’ 개정…연간 수백만건 조회하는 검‧경 ‘난색’
    2023-01-09 14:20
  • 유우성 재정신청에 고법으로 넘어간 ‘공소권남용’ 사건…쟁점은 ‘포괄일죄’
    2023-01-05 07:00
  • [신년사] 김진욱 공수처장 “설립 2년 안 된 신설기관…부족하지만 자리 잡는 중”
    2022-12-30 14:24
  • 의사단체, 한의사 초음파 허용 대법 판결에 거센 반발…삭발에 고발까지
    2022-12-27 15:05
  • 헌법재판관 기소 못하는 공수처…‘이영진 사건’ 마무리전 法개정도 요원
    2022-12-21 15:27
  • 공수처, ‘유우성 보복기소’ 전·현직 검사들 불기소…“공소시효 지나”
    2022-11-29 15:52
  • '노웅래 사건' 수사대상인데...공수처, 이첩요청 속시원히 못하는 '속사정'
    2022-11-27 16:19
  • 기재위, 세제개편안 심사 무산…금융투자소득세 처리 여부 ‘불투명’
    2022-11-24 20:38
  • 공수처 22년 하반기 검사 추가 모집…평검사 3명 충원
    2022-10-24 09:36
  • 與 "이재명 '대장동 특검'은 수사 회피…밀어붙이면 역풍 맞을 것"
    2022-10-21 12:21
  • 尹, 직속기구 이용해 올드보이 부활…김문수·김관용 이어 나경원
    2022-10-14 17:57
  • [국감 핫이슈] 김진욱 “공수처, 원시시대 살았다...수작업으로 팩스 보내”
    2022-10-13 17:35
  • 공수처로 옮겨 붙은 감사원 與‧野 공방…법사위 국감 최고조 전망
    2022-10-12 17:20
  • 민주, 공수처에 유병호ㆍ이관섭 고발…'직권남용ㆍ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2022-10-12 10:35
  • 공수처, ‘골프장 접대 의혹’ 이영진 재판관 고향 후배 소환 조사
    2022-10-12 10:35
  • 민주 "권권유착 문자에 온 나라 시끄러워…다음 주 최재해ㆍ유병호 고발"
    2022-10-07 11:08
  • 공수처, ‘이첩요청권’ 수사‧공소심의위 거쳐 내부 통제 강화
    2022-10-04 11:30
  • “손준성-김웅 공모증거 부족해”…검찰, 김웅 불기소‧김건희 각하
    2022-09-29 16:42
  • 검찰, ‘고발사주’ 선거법 위반 혐의 김웅 의원 불기소
    2022-09-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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