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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주체 절반,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실현가능성 떨어져”
    2024-02-19 14:19
  • 민주 23·24·25호 인재, 이용우·김남희·차지호…키워드는 '노동·인권'
    2024-02-19 10:30
  • 한덕수 "상황 악화되면 공보의ㆍ군의관 투입…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2024-02-19 09:20
  • '빅5' 병원 전공의, 오늘 전원 사직서 제출…전국서 사직 잇따라
    2024-02-19 07:20
  • [시론] 의대 증원해 ‘공공의료’ 강화를
    2024-02-19 05:00
  • 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협 투쟁 방식 결정에 유감…전공의 집단행동, 법에 따라 조치"
    2024-02-18 15:51
  • [종합] 한덕수 "의사 수 확보 안 되면 의료개혁 절대 성공할 수 없어"
    2024-02-18 15:10
  • 보건의료노조 “의사 파업, 국민 촛불로 막자”
    2024-02-18 13:45
  • 레드캡투어, 조달청 나라장터 ‘최우수 등급’ 7년 연속 획득
    2024-02-16 09:09
  • 한동훈 “軍 처우 개선 모두를 위한 것” 이국종 “연평도 전사자 잊지 않겠다”
    2024-02-15 17:50
  • 감사원, 文정부 코로나 대응 들여다본다…공수처는 하반기 감사 예정
    2024-02-15 14:00
  • 셀트리온, 트룩시마 등 치료제 3종 페루 공공기관 수주 성공
    2024-02-15 09:04
  • “의사에 적개심 가득” 병원 떠나는 대학병원 인턴이 남긴 영상
    2024-02-14 17:20
  • “독일과 재생에너지·수소·첨단기술·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해야”
    2024-02-14 12:00
  • 오영주 중기장관 “중소기업 글로벌화 전략 상반기 발표”
    2024-02-14 10:30
  • 반도체 국가전략기술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신성장 프로젝트 '속도'
    2024-02-14 08:00
  • 尹 "지역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지방시대 3대 민생 패키지 과감히 추진"
    2024-02-13 15:58
  • 분당서울대병원 김범준·강동완 교수, 국제뇌졸중학회서 최우수 초록 선정
    2024-02-13 10:50
  • 올해 지방공공기관 8765명 신규 채용...전년 계획대비 6% ↑
    2024-02-12 14:28
  • 프로바랩스·카이헬스·업루트컴퍼니 등…2월 2주 투자유치 스타트업
    2024-0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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