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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병 밝히면 입학 거부당해요”…뇌전증 인식개선 시급
    2024-02-29 06:00
  • [논현로] ‘대처의 원칙’ 소환한 의료대란
    2024-02-29 05:00
  • 전공의 복귀시한 D-1…현장은 여전히 혼란
    2024-02-28 11:24
  • 늘봄·유보통합·IB 등 교육부 정책과제 연계한 교육특구 시범지역 살펴보니
    2024-02-28 11:00
  • [마감 후] 英ㆍ인도 의사가 파업하는 까닭
    2024-02-28 05:00
  • [정책발언대] 저출산·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대응 논의
    2024-02-28 05:00
  • 尹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추진…국가돌봄 정착, 저출산 해결 실마리" [종합]
    2024-02-27 16:43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에 정진영 교수
    2024-02-27 09:47
  • 서울시, '의료대란' 장기화 대비 26억 긴급 투입...의료인력 확충
    2024-02-26 16:22
  • 신상진 성남시장, “의료공백 시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 집중”
    2024-02-26 16:16
  •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대표, 한국원격의료학회 이사 선임
    2024-02-26 16:12
  • 충남 당진에 기업혁신파크 들어선다…모빌리티 산업 거점 조성
    2024-02-26 14:45
  • '개식용 종식' 조기이행 식당에 인센티브…민주, 동물공약 발표
    2024-02-26 14:00
  • 정부 "근무지 이탈 전공의 9006명…29일까지 복귀하면 정상 참작" [상보]
    2024-02-26 11:22
  • 검경 실무협의회 “국민 위협 초래하는 의료계 집단행동, 신속‧엄정 대응”
    2024-02-26 10:54
  • 이주호 부총리, 국립대병원장과 긴급 간담회…의사 집단행동 관련 논의
    2024-02-26 09:36
  • 최상목 "기업가치 제고ㆍ주주 환원 확대 기업에 세제지원"
    2024-02-26 08:42
  • 대통령실 "의료계 집단행동, 환자 볼모…협상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5 18:18
  • 한덕수 총리, 국군수도병원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준비상황 점검
    2024-02-25 15:49
  • 조규홍 장관 "의사 집단행동 인한 국민 피해 방지에 최선"
    2024-02-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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