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국립대병원장과 긴급 간담회…의사 집단행동 관련 논의

입력 2024-02-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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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의과대학 운영대학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의과대학 운영대학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6일 의사들의 집단행동 관련해 10개 국립대병원장이 참여하는 긴급 화상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대병원이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10개 국립대병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병원별 상황과 조치에 대해 상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립대병원에 중증·응급 진료 중심의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협조하고, 이에 따른 추가 수가인상 지원 등 원활한 비상진료 작동을 위한 행·재정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 부총리는 각 병원장에게 의사, 간호사,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격려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그는 "의사들의 집단행동 기간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주민이 차질 없이 필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대책 마련 등 병원 운영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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