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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도 한파에 '꽁꽁'…도시 20곳 올해 최저기온 기록
    2023-12-18 08:45
  • 박상우 국토부장관 후보자, 미르재단 파트너 발언 사과
    2023-12-17 20:07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국토부, 전국 한파ㆍ대설 주의보에 도로 제설 비상대응
    2023-12-16 16:59
  • [이슈&인물] 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 “모든 공간은 ‘자원’…‘공간과 공간’ 연결하는 플랫폼 될 것”
    2023-12-15 07:00
  • [종합] 위기의 자율주행…전략 전환 압박받는 글로벌 車업계
    2023-12-14 16:02
  • 휘청이는 자율주행…GM 책임임원 9명 해고, 테슬라는 11년 치 리콜
    2023-12-14 11:00
  • 수출 브레이크 없는 'K-자동차'…역대 최초 연 700억 달러 돌파 기대
    2023-12-14 11:00
  • 이수희 강동구청장 "교통지옥이냐 요충지냐…GTX-D 강동경유 사생결단"
    2023-12-13 06:00
  • 미ㆍ중 구애받는 베트남…시진핑, 6년 만에 국빈 방문
    2023-12-12 15:09
  • 롯데건설, 글로벌 건축 디자인 회사 손잡고 신반포12차 수주 나선다
    2023-12-11 18:20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정부 "주유소 97%, 요소수 정상 판매…사재기 방지 점검 벌일 것"
    2023-12-10 14:15
  • 초번ㆍ공휴일 근무 불이행 '워킹맘' 직원 채용거부…法 "부당"
    2023-12-10 10:42
  • “당신이 영웅입니다” BGF리테일, ‘2023 아동안전시민상’ 시상
    2023-12-10 09:40
  • 中 화웨이,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 “초고속 충전기 10만대 설치”
    2023-12-09 16:04
  • 세대를 거듭할수록 농익어 가는 ‘어나더 레벨’··· 벤츠 S400d 4MATIC [시승기]
    2023-12-09 08:00
  • 꽃놀이패냐 자충수냐…野 '쌍특검·3국조' 득실은
    2023-12-07 16:48
  • 野 "쌍특검, 8일 본회의 상정 추진…의장에 계속 요청"
    2023-12-07 10:58
  • “난 절대 극단 선택 안 해”…유동규, 교통사고 후 병상 사진 공개
    2023-12-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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