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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딩엄빠4’ 현실 회피한 엄마…오픈채팅에 빠져 육아는 뒷전
    2024-01-18 08:43
  • '유퀴즈' 윤상, 아들 엔톤 아이돌 선언에 뒷목…"내가 SM 꽂아준 것 아냐"
    2024-01-17 23:16
  • 윤석열 대통령 "교육자 집안서 성장…교권확립은 학생 위한 것"
    2024-01-17 20:16
  • 전북은행, 새해맞이 특판 적금 출시…최고 연 4.10%
    2024-01-17 16:26
  • 尹, 교육계 신년교례회 찾아…'교육 환경 개선' 의지 밝혀
    2024-01-17 16:05
  • [입시톡톡] 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내신부담 완화에 경쟁률 더 오를 것”
    2024-01-17 13:20
  • 고교생 4명 중 1명 “반 친구 수업시간에 잔다”…일반고·수학 시간 비중↑
    2024-01-17 13:14
  • 두산연강재단, 우수 과학교사 대상 일본 학술시찰
    2024-01-16 13:31
  • [김정래 칼럼] ‘교육 근본주의’를 일소해야 한다
    2024-01-16 05:00
  •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韓 고교교사 50명 日 파견
    2024-01-15 14:33
  • ‘월 150만원’ 이상 사교육비 지출...영재고, 일반고 대비 6배
    2024-01-15 11:55
  • 내년 서울 ‘통합온라인학교’ 설립한다...“고교학점제 도입 대비”
    2024-01-15 06:00
  • [포토] '긴장감 흐르는 시험장', 이투데이 18기 수습기자 필기전형 시작
    2024-01-14 10:01
  • 한소희, 고졸 학력 이유는?…“6000만 원 없어서 프랑스 대학 못 가”
    2024-01-14 09:54
  •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 역대 최고라지만…교육부 동결 압박에 ‘눈치’
    2024-01-12 13:28
  • '장구의 신' 박서진, '살림남' 합류…'인간극장' 후 13년 어떻게 변했나?
    2024-01-11 18:44
  • 2024-01-11 09:54
  • 개혁신당, '지역책임교육학교' 공약..."저출산·지방소멸 해결해야"
    2024-01-10 11:29
  • 난청으로 인공와우 이식받은 아동, 성장 후 교육·직업 비난청인과 ‘유사’
    2024-01-10 09:11
  • 서울 유·초·중·고 인성교육 개편한다...“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2024-0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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