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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LINC 3.0 사업에 76곳 선정…6년간 국고 3025억 지원
    2022-04-28 17:00
  • [포토] 공청회에 앞서 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2022-04-22 15:13
  •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측 "아들 재검 결과 4급 판정…이번에도 추간판 탈출증"
    2022-04-21 17:36
  • 윤석열, 내각 출범 전부터 '아빠 찬스' 논란…尹의 선택은
    2022-04-21 16:06
  • 정호영 후보자 "병역 의혹 해소하고자 아들 수일 내에 재검할 것"
    2022-04-20 10:35
  • 김종인 “한동훈, 제일 잘한 인사…정호영은 지명 철회“
    2022-04-19 17:43
  • 눈덩이 정호영 의혹에…침묵했던 尹 "40년 지기 아냐" 선긋기
    2022-04-19 15:44
  • 신현영 "정호영 아들 병역 판정 수상…MRI·CI 공개하라"
    2022-04-19 15:28
  • 교육부, 정호영 자녀 ‘아빠찬스 의혹’ 관련 “종합 검토해 판단”
    2022-04-18 13:21
  • [종합] 尹 당선인 측 "정호영 후보자 검증, 청문회에서 판단해 달라"
    2022-04-18 09:50
  • 정호영 해명에 민주 "입증책임 돌리기" vs 국힘 "자신 있으면 청문회 응답"
    2022-04-17 19:17
  • 여론추이 살피는 윤석열...국힘 내부서도 “자진사퇴가 순리”
    2022-04-17 17:43
  • [종합] 정호영 후보자 "자녀편입학 부당행위 없어…문제 발견 시 조치 받을 것"
    2022-04-17 15:55
  • 2022-04-17 14:03
  • 정호영 후보자 논란에…尹 당선인 "부정의 팩트 확실히 있어야 해"
    2022-04-17 11:02
  •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17일 오후 2시 의혹 해명 기자회견
    2022-04-16 19:45
  •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사퇴 의사 밝혔다는 보도 사실 아냐”
    2022-04-16 16:58
  • '자녀 의대 편입논란' 정호영 후보자 "특혜 없어…청문회서 밝힐 것"
    2022-04-15 14:01
  • 미세먼지에 코로나 후유증까지 ‘탈모’ 주의…초기 관리 필수
    2022-04-15 14:00
  • 민주 “윤석열-안철수 ‘쇼윈도 부부’…공동정부 폐기 사죄해야”
    2022-04-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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