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운영자가 자신을 비판한 유창선 시사평론가를 향해 직격했다.
강 변호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게시글을 통해 욕설을 도배하다시피 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강 변호사는 “지나가는 사람을 잡고 물어봐라. 강신업이 코 묻은 돈이나 탐낼 사람으로 보이더냐” “유창선이라는 ‘듣보잡’이...
앞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28일 오후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집무실과 잔디밭에서 사진을 찍고, 해당 사진은 김 여사 펜카페 ‘건사랑’과 페이스북 ‘건희 사랑’ 등을 통해 공개됐다. 대통령실 경내에서 찍은 사진이 대변인실이 아닌 펜카페 등을 통해 공개됐다는 사실이 논란이 된 것이다. 이를 두고 대통령실은 촬영자가 직원이 아니라고...
스커트, 슬리퍼, 안경, 노란 휴지.
최초의 ‘셀럽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키워드들입니다. 그녀가 입고, 쓰는 모든 것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선 때만 해도 부정적 여론이 많았는데, 사뭇 다르네요. 그녀의 ‘조용하지 않은’ 행보 비결은 뭘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직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하며 영부인 보좌기구인 제2부속실을 폐지한 바 있다.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으로 나서지 않고 부인으로서 내조에만 전념하겠다고 해서다. 하지만 전날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집무실 방문 사진 촬영 경위를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보좌할 직원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앞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 여사는 28일 오후 반려견들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집무실과 잔디밭에서 사진을 찍고, 해당 사진은 김 여사 펜카페 ‘건사랑’과 페이스북 ‘건희 사랑’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대통령실 경내에서 찍은 사진이 대변인실이 아닌 펜카페 등을 통해 공개됐다는 사실이 논란이 됐다.
김어준은 30일 오전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가 용산 청사에서 반려견과 함께 보낸 사실이 지난 주말 언론을 장식했고, 김건희 씨가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있는 사진이 팬클럽(건희사랑)을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 부인이 집무실에 놀러 간 사진은 처음으로, 그 이전 어떤 대통령의 부인도 대통령 집무실을...
29일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 사랑’에 게재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집무실 사진엔 2점의 미술 작품이 비치돼 있다.
벽에 걸린 작품은 발달장애 화가인 작가 김현우(픽셀 킴)의 ‘퍼시잭슨 수학드로잉’ 작품이다. 파랑과 노랑, 주황 바탕에 김 작가 특유의 수학 공식이 빼곡하게 그려졌다.
윤 대통령은 21일 한·미정상회담 단독 환담을 마친 후 조 바이든 미국...
김 여사의 페이스북 공식 팬클럽 ‘건희사랑’에는 29일 김 여사가 대통령집무실과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윤 대통령,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사진을 보면 김 여사는 옅은 황갈색 바탕에 검정 무늬가 새겨진 컨버스 운동화를 신었다. 이는 디올 제품으로 추정된다. ‘워크 앤 디올’ 스니커즈는 황갈색의 자수 캔버스 소재를...
29일 김건희 여사 팬카페인 페이스북 ‘건희사랑(희사모)’에는 윤 대통령 부부가 퍼스트독들을 안고 용산청사와 경내 잔디밭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잔디밭과 실내에서 세미 정장을 한 윤 대통령과 흰 티셔츠에 흰 바지, 베이지색 베스트를 걸친 김 여사가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대통령실은 27일과...
최근 김 여사의 페이스북 팬클럽 ‘건희사랑’을 운영하는 강신엽 변호사의 인터뷰가 논란이 됐습니다. 강 변호사는 팬클럽에 김 여사의 미공개 사진을 올리곤 했는데요. 이 사진들을 김 여사로부터 직접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셀프 팬클럽이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17일 ‘건희사랑’에 김 여사가 업무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 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김 여사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팬클럽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여성조선은 24일 강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빛○○친구들’이라는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에서 김 여사와 함께 활동했다. 강 변호사는 이사로, 김 여사는 예술감독으로 재능기부와 금전적 지원을...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건사랑)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 당시 김 여사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24일 건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사진을 올린 뒤 원본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강 변호사가 올린 사진에는 윤 대통령 부부가 청와대 본관에 들어서는 모습과 어린이 합창단 등과 기념...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의 당선 후 줄곧 조용한 내조를 이어오고 있다. 당선 직후인 11일에는 청사로 출근하는 윤 대통령을 배웅하거나 14일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백화점과 시장, 남산 한옥 마을 등을 찾았다.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건희사랑(희사모)의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실 경호견과 인사를 나누는 김 여사의 모습을 게시하기도 했다
앞서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 속에 포착된 노란색 두루마리 휴지 가격이 7만7600원이라는 주장이 일부 네티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해당 휴지는 유럽 브랜드 레노바(RENOVA)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친환경 제품인데다 다양한...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희사모)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17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사진을 올리고 김 여사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김 여사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는 모습, 경호견 훈련에 함께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김 여사, 팬들이 선물한 안경 끼고 일하시는 모습”이라며 “5만 원 이하 저렴한...
김건희 씨의 팬클럽인 ‘건희 사랑(희사모)’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공개한 것으로 김건희 씨가 공식 행보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강신업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대표 가장 최근 사진이다. 장소는 스튜디오다”라는 글을 올렸다.
강 변호사는 “정말 세련되고 멋지지 않나. 대표님의 공개 등장도 임박했다”고 덧붙였다.
이...
로맨틱한 ‘건희부부’ 장서희, 윤건의 마지막 여행지와 TVN 토크쇼 의 400회 특집 장소로 더욱 주목 받는 장소가 되었다.
탁 트인 북한강 전망과 편안하고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가 더욱 고급스럽고 낭만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별장 안에는 침대룸 2개, 온돌룸 2개로 가족파티, 소규모 모임으로 최적의 장소이다. 정원 한 켠에 부부의 영원한 사랑을...
하지만 '지건희'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진희는 "아직도 그런 반응이 조금 불편하다. 이게 너무 아프니까 이 아픔이 아이들에게 까지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아내와 아이들은 방송에서 떨어뜨려 놓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균, 성유리, 지진희는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 출연했다....
티저 1탄은 ‘이별병’ 가사 중 ‘사랑이 독이 되어 이별병이 왔나봐’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어 걸그룹 퍼펄즈 멤버 건희가 복싱장에 등장해 건강한 섹시미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등장해 눈길을 끈다.
티저 2탄에는 퍼펄즈 건희가 내레이션으로 ‘잠 못드는 밤, 한잔 했어, 제발 얼굴보고 얘기하자, 우리 어제까지 많이 사랑했잖아, 숨도 못 쉬겠어, 독하다....
이건희 회장은 “싸우는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더 이상 혼란스러운 상황이 오지 않도록 형님이 한동안 비켜있어 달라”며 “선대 회장의 유지에 따라 조카들까지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맹희씨는 “속에서 천불이 나고 화가 났지만 그것이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삼성을 지키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믿어줬다”며 아르헨티나로 떠난 후 미국ㆍ일본ㆍ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