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기술의 민간 이전을 담당할 청년과학기술인 4000명 양성(조간)
△디바이스 제품화 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조간)
◇방송통신위원회
△알뜰폰 사업자와 신속한 스팸정보 공유 체계를 운영하는 등 스팸대응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간담회 개최(미정)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 09: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14:00 국회 본회의(국회), 18...
환경기술발표회 개최
17일(목)
△김은경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11:00 생물다양성의 날(국립생태원)
△안병옥 차관 09:00 한-알제리 환경 협력 및 사업 수주지원(알제리)
△푸른하늘을 지키기 위해 1000명의 학생들이 나선다
△거미줄처럼 얽힌 지정폐기물 불법처리…무더기 적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와 환경기술인 맞손
18일...
또한 건설정책포럼과 마찬가지로 학회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하고 전국 토목공학 학과장회의를 열어 미래 토목인의 교육을 협의하는 시간도 열린다.
한편 ‘토목의 날’은 서기 1398년 한양도성 완공일인 3월30일을 기념하면서 1998년 시작했고 토목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토목기술인의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과 토목기술의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행사다.
그는 세계 최초로 저가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 제조공정 기술인 수계 리튬 2차전지 개발에 성공해 2008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선정한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여했다.
주로 학계에서 활동하던 백 후보자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합류해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미세먼지 저감 등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설계했다....
박 대표는 직업기술학교(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충북 음성 소재)에서 매년 학생 2~4명을 추천받아 직원으로 채용해 조형물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대구카톨릭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기술 지원도 하고 있다.
2006년 8월부터 시작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제도는 10년 이상 산업체 현장 숙련기술 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사회적으로...
정부가 2003년 ‘여성과학기술인(이하 여성과기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과학기술계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 참여와 성장을 돕고자 그해 10월 설립했다.
회원단체 4개로 시작한 여성과총은 현재 국내외 59개의 회원 단체와 7개의 협력 단체로 성장했다. 생명과학·환경·에너지·건설·정보기술·의학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6만2000여...
강 대표는 40여 년간 전기공사는 물론 전기공급에 없어서는 안될 수배전반 생산을 위해 신기술 개발과 생산공정 자동화 등을 통해 기술ㆍ경영 혁신을 일궈낸 전기 전문기술인이다.
수배전반은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받아 전압을 조절, 전기 수요자에게 전기를 분배하는 설비로, 아파트, 공장, 항만, 터널, 방조제 등 전기를 사용하는 곳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강...
해당부처 출신 관피아 이사장은 건설근로자공제회만의 얘기는 아니다. 교육부가 주무부처인 교직원공제회의 이규택 이사장은 17대 국회의원 출신이며, 경찰청의 관리감독을 받는 경찰공제회 강경량 이사장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유상수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세종시 행정부시장, 조율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을 역임했다....
교육 협회과정 이수자 또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초급기술자 이상으로 3년 이상 적산·견적·공무 등의 실무 현장경력을 가진 자로 자격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총 102명이 응시해 최종 14명(13.7%)이 1차, 2차 시험을 모두 통과해 최종 합격하고 1차 시험만 통과한 자는 39명이었다.
합격자는 오는 8월7일까지 건설기술자 증빙서류(한국건설기술인협...
또 ICT 핵심 기술인 IoT를 창조형 군사력 건설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 부처 협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처는 이번 MOU를 통해 △공개SW·IoT 전문 교육 협력을 통한 전문가 양성 △국방분야 공개SW·IoT 도입 및 활용·확산 △공개SW·IoT 기반 국방 분야 솔루션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석진 SW정책관은 “대통령께서...
24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 서울호텔(舊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2014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현대건설 임직원은 물론 젊은 미래 건설 기술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700여명이 함께 선진 건설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술대전은 현대건설과 기술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선진기관 리더들을...
대학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7) 과학기술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도래와 환경 및 자원문제의 대두하는 가운데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사회가 경제성장을 지속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발전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의 혁신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창의적인 과학기술인을 육성하고...
그는 "기술교육 고등학교에서 2년 동안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술인 증명서를 받는다"며 "대학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고 해서 직업 훈련을 받은 사람을 무시하는 경우는 없다"고 덧붙였다.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직업 교육을 받은 사람 간의 차별이나 이로 인한 문제점은 없냐는 질문에는 "어느...
미래전략수석으로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을 지낸 민병주 의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병기 서울대 교수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고용복지수석에는 안종범 의원, 교육문화수석 후보로는 조윤선 대변인과 모철민 여성문화분과 간사, 외교안보수석에는 윤병세 인수위원 등이 꾸준히 거명된다.
하지만 박 당선인의 ‘깜짝인사’코드에 따라 의외의 인물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설로 교육과학기술부 명칭은 교육부로 변경키로 했다.
◇5년 전 사라진 부처 부활 = 5년 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라진 경제부총리제와 해양수산부가 다시 부활한다. 반면 특임장관실은 없애기로 했다. 유민봉 인수위 총괄간사는 “경제부총리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신설키로...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 15개 부처, 청(16개 대표기관)과 연계를 통해 전문성, 공신력 높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과제, 인력, 사업관리, 성과, 시설 및 장비 등 R&D 관련 내용들을 확인 할 수 있어 후속 연구, 기술 이전과 실용화 연구, 사업을 진행하려는 연구자와 기업들에게 유용한 사이트다.
2011년부터 시작 된 국토해양지식정보센터는 국내외에 산재된 건설...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한강변 인근에 위치하여 한강시민공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일부동(154㎡)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또 구암 근린공원과 허준 박물관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단지내 녹지공간과 함께 쾌적한 녹색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강서한강자이에는 GS건설이 2009년부터 연구해 온 그린 홈 기술인 그린 스마트 자이...
유아 교육과 관련된 모든 기관에 취업이 가능하다.
[자동차과]
자동차과는 자동차 공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동차 및 부품 생산, 정비 및 검사 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자동차 정비 산업 기사, 건설기계 정비 산업 기사 등의 자격을 취득해 자동자 정비업체와 생산업체, 일반기계분야 등에 취업하게 된다. 따라서 전문기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