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비타민제 등 건강식품(16%), 의류(16%), 기타식품(14%)이 가장 많이 수입됐다. 이어 화장품(11%), 신발(10%), 핸드백ㆍ가방(4%), 완구인형(4%), 전자제품(3%), 시계(2%), 서적류(0.4%) 순이었다.
주목할 점은 2014년에 40%의 비중을 차지하던 의류·신발·가방류는 626만5000건→476만6000건으로 23.9% 감소하고 27% 비중을 차지하던 식품류와 전자제품은 415만7000건...
2016-01-1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