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국민 2명 중 1명 “아동 위험한 사회”…아동뿐이겠나

입력 2016-02-2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 2명 중 1명은 우리 사회가 ‘아동이 안전하지 않은 사회’라고 평가했다.

2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아동안전전략 구축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동 손상(부상)사고 발생 건수는 2007년 5만7058건에서 2014년 6만9817건으로 22% 늘어났다.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체감 안전도 조사에서는 47.1%가 ‘아동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라고 응답했다.

119구급대가 작성하는 활동일지의 아동 손상사건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아동(만 0∼17세) 인구 10만명당 손상 발생률은 제주가 1226명으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강원(919명), 전북(834명), 충남(827명), 인천(803명) 등도 전국 평균(751명)보다 많았다.

온라인상에는 “아동뿐이겠나. 어른도 위험한 사회다”, “아이 키우기 어렵다”, “상황이 이런데 출산율이 낮다고 난리?”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4,000
    • -1.18%
    • 이더리움
    • 3,39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7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50
    • -0.7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