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32)이 현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내고 잠적해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강지환은 최근 소속사 잠보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내고 연락이 두절됐다. 계약서에 따르면 강지환은 현 소속사와 내년 8월까지 전속계약이 남아있는 상태다.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강지환은 현 소속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지난해 KBS의 베스트커플상은 ‘엄마가 뿔났다’ 김용건·장미희 커플 ‘쾌도 홍길동’ 강지환·성유리 커플 ‘바람의 나라’ 송일국·최정원 커플 등 총 세 커플이 수상했다.
올해 ‘KBS 2009 연기대상 시상식’에는 총 27커플이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올 하반기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김소연·김태희와 각각 커플 후보에 오른 것이...
영화에서 김하늘은 액션 전문, 강지환은 어리바리한 캐릭터로 웃음을 담당했다.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노잉’은 1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2위에 이름을 걸었다. 367개 스크린에서 18만4221명(총 78만6066명)이 봤다.
드림웍스 새 애니메이션 ‘몬스터vs에이리언’은 3위로 출발했다. 366개 스크린에서 17만4300명(18만4180명)을...
기아차는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 쏘울 고객 400명(200커플)을 초대해 인기 배우 김하늘과 강지환이 출연한 영화 '7급 공무원'의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사회에 초대된 쏘울 고객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와 쏘울멤버십 콜센터를 통해 '7급 공무원'시사회에 참가 신청을 한 고객으로 추첨을 통해 시사회 관람의 행운을...
롯데시네마는 22일 개봉하는 김하늘·강지환 주연 영화 ‘7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일본어로 자막을 서비스한다. 서울 명동 에비뉴엘관, 건대입구관, 부산 서면관에서 매일 오후 8시께 한 차례씩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7급공무원 종영 후에는 다른 한국 영화를 선정해 일본어 자막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향후 점차 상영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환(32)과의 키스 신 때는 입술이 터질 정도였다.
강지환은 13일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키스장면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하늘씨 입술이 터지는 바람에 NG가 한 번 났었다”는 제보다.
이에 질세라 김하늘은 마라톤 키스신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엔딩 키스신 같은 경우 꽤나 오랫동안 한 것 같다. 헬기에서 풀샷도 촬영하고 굉장히 각도를 다양하게 찍었다”...
과시하며 극중 ‘6년 경력의 국정원 산업보안팀 비밀요원’ 역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낙마사고로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떨쳐냈다. 달리는 말 위에서 활을 쏘는 마상재(馬上才)의 경지에 이르렀다. 제트스키를 시속 80㎞로 몰며 한강을 질주했다. 열심히 익힌 일본어 대사의 발음도 자연스럽다는 전언이다.
이 영화 중 김하늘의 파트너는 강지환(32)이다.
강지환·소지섭이 주연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가 영화평론가, 문화예술인들이 선정한 2008년 최고의 영화가 됐다.
도서출판 작가는 문화예술인과 영화평론가 등 100명의 설문을 종합,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를 27일 발표했다. 한국영화 14편, 외화 8편 등의 리뷰와 추천사, 장훈 감독의 인터뷰를 묶어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로 펴냈다....
이 밖에도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임홍재교수, 대덕대학 이호근교수, 대림대학 김필수 교수를 비롯해 산악인 엄홍길, 성악인 김동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 만화가 이현세, 정일성 촬영감독, 영화감독 정현기, 축구스타 이천수와 이동국, 탤런트 고두심, 강지환, 한고은 등 문화 전반에 걸친 많은 오피니언리더와 셀러브리티들이 시승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