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의 DEH-K8000, 사파이어의 SF-2300OH, 후지카의 FU-4863가 한국산업표준에 미흡했다.
또 토요토미의 RB-25를 제외한 대우의 DEH-K8000, 사파이어의 SF-2300OH, 신일산업의 SCS-S53PC, 유로파의 EPH-9900, 알파카의 TS-231A, 파세코의 PKH-3100G, 후지카의 FU-4863 등 7개 제품은 기름의 양을 표시하는 유량계의 지시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11-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