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746.70%), 대유플러스(716.66%), 한라(700.34%)도 모두 부채비율이 500%를 넘겼다.
한진중공업(658.07%), 흥아해운(631.84%), 아시아나항공(598.94%), 대한항공(595.00%), STX중공업(424.98%) 등, 업종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은 항공, 해운, 중공업 기업들도 상위 20사에 대거 포함됐다. 특히 회계기준이 개정되는 2019년부터 운용리스도 금융리스와 동일하게 부채로...
2018-05-17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