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는 ‘하이퍼클로바’를 통해 사용자와 중소상공인(SME),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이끌어가겠다는 목표다.
네이버는 25일 온라인으로 ‘NAVER AI NOW’ 컨퍼런스를 열고 AI 기술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이날 네이버가 공개한 하이퍼클로버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다....
전 부문에 걸쳐 고른 성장을 끌어냈으며, 특히 중소상공인(SME_의 온라인 전환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액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치플랫폼 부문이 7527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커머스 3244억 원, 핀테크 2095억 원, 콘텐츠 1308억 원, 클라우드 817억 원 순이다.
서치플랫폼은 신규 광고주 유입과 지면 확대, 매칭 기술 개선 등 플랫폼...
커머스는 SME들의 지속적인 온라인 전환과 성장으로 인해 매출이 40.3% 늘었다. SME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45만개, 브랜드스토어는 320여개로 확대되기도 했다. 핀테크는 외부 제휴처 확대를 통한 결제액 성장이 가속화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8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웹툰과 스노우, V LIVE 등...
네이버는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 꽃’이 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5년 간 수십만 온·오프라인 SME의 성장을 이끌어 온 네이버는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2016년부터 ‘프로젝트 꽃’을 선보이며 SME 및 창작자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본격화해왔다. 네이버는...
중소상공인(SME)에게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해주는 네이버파이낸셜 ‘빠른정산’ 서비스가 확대된다. 담보나 수수료 없이 판매대금의 100%를 전액 조기 지급하며 정산 규모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정산’ 서비스 지급 비율을 배송완료 다음날 90%에서 100%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구매확정이 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담보나 수수료 없이...
중소상인(SME)NAVER 쇼핑: 상생 경제, 선순환 생태계 구축NAVER vs. 쿠팡기타 ESG이창영 유안타증권
빅히트플랫폼 확장과 레이블 인수에서 모두 성과 도출빅히트, 미국 Ithaca Holdings 인수 결정글로벌 최대 음악기업으로 도약할 기반 마련박성호 유안타증권
유한양행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사회공헌구조화된 사회공헌 시스템목표주가 7만6000원 유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중심의 고객 수요 증가로, 중소상공인(SME) 등 사업자의 비대면 영업환경 구축에 도움을 주며, 지난 해 1월 대비 네이버주문을 적용한 사업자수와 월별 이용자 수가 각각 865%, 2225%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주문’을 입력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있는 주문 맛집을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네이버는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경영 컨설팅 지원을 본격화하며 온라인 경영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비즈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1년 이내의 월 거래액 200만 원에서 800만 원 사이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간 2만 여명의 SME들에게 세무, 노무, 경영지원 분야의 네이버 엑스퍼트에게 컨설팅을...
네이버가 SME 대상의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책을 6월까지 연장한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중소상공인(SME)를 대상으로 ‘네이버주문’과 ‘미용실ㆍ네일숍 네이버페이 매장결제’의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책을 6월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전날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직관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 ‘네이버 스마트주문’...
네이버는 최근 출시하는 서비스에서 SME(중소상공인)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있는데, 네이버 쇼핑 라이브의 경우 SME 판매자 비중이 80%에 달한다. 카카오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의 지난 1월 기준 누적 시청 횟수는 2000만 회에 이른다.
두 플랫폼의 라이브커머스 운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네이버는 일정 등급(파워) 이상의...
네이버가 오프라인 중소상공인(SME)에 대한 리뷰 역할을 재정의한다. 우선 평점을 기반으로 한 별점 시스템을 없애고 AI를 기반으로 한 ‘태그 구름’을 도입한다.
네이버는 평점 기반 리뷰 시스템을 폐지하고 방문객들 리뷰를 바탕으로 하는 해시태그 형식 통계 정보를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태그 구름은 방문객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해시태그 형식의 통계...
16일 네이버는 신세계그룹과 물류 경쟁력 강화, 명품·프리미엄 서비스 구축, 신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 SME의 브랜드로의 성장 등 온·오프라인 커머스 시너지와 관련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강희석 이마트 대표,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대표 등 양사 주요...
네이버파이낸셜이 빠른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SME에게 4개월만에 총 1조 원의 판매대금을 지급했다. 올해에는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SME 자금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너지가 높아질 전망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정산’ 서비스를 통해 SME에게 현재까지 약 1조 원의 판매대금을 빠르게 정산했다고 3일 밝혔다. 빠른정산 서비스의 일 평균...
지난해 물류 협력을 위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쇼핑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는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수십만의 독립 상점이 각자 활발한 움직임을 가진 곳이 네이버”라며 “중소상공인(SME)이 사업 특성에 맞춰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식품·생활필수품 판매자를 위해 ‘빠른 배송’...
중소상공인(SME)의 브랜드화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스쿨을 시작하며, 특히 동네 시장ㆍ동대문 패션 업체 등을 위한 물류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네이버는 2일 온라인으로 ‘네이버 밋업’ 행사를 열고 SME 지원 사업인 ‘프로젝트 꽃’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016년 4월 네이버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2018년 국내의 온·오프라인 SME를 위해 선보인 무료 온라인 스토어 구축 플랫폼이다. 네이버의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편의 기능과 무료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비즈어드바이저'를 통해 사업자들의 쉬운 창업을 이끌어 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플랫폼은 Z홀딩스와 라인, 각각의 모회사인 소프트뱅크와 네이버를 통한 4개사와의 제휴 및...
네이버파이낸셜이 우리은행과 손잡고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웠던 온라인 소상공인(SME)에게 ‘대출 사다리’를 제공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와 권광석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사의...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역대급' 지난해 실적을 공개하면서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지원과 성과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네이버가 실적 표정 관리를 하며 이익공유제에 대해 우회적으로 방어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기업정책실장은 "기업이 열심히 활동·투자해 이익이 난 곳에 ‘코로나 특수’라는 기준을 들이대는데...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통해 금융 이력 없는 씬파일러 및 SME들을 위한 핀테크를 본격화해 빠른 정산 서비스를 출시하며 SME들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 부문은 웹툰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1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올해 플랫폼과 콘텐츠 부문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