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CITROËN)이 13일부터 코미디TV 금요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협찬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 TV를 통해 방영 중인 ‘맛있는 녀석들’은 전국 방방곡곡 맛집을 찾아 소개하는 음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코미디언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이 출연한다.
시트로엥은 해당...
RV에서는 신형 다목적차(MPV) 쿠스토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35(페이스리프트), 투싼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다음 달 중국으로 수출할 방침이다. 전기차는 미스트라 EV에 이어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기반한 첫 전기차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현대차가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중국 시장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국내 유일의 수입 7인승 다목적차(MPV)다. 2014년 ‘그랜드 C4 피카소’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처음 출시했고, 이후 2018년에 이름을 지금처럼 바꿨다. 거장 '파블로 피카소' 가문과 네이밍 계약이 종료된 탓이다.
6년 전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판매된 차는 총 1937대다. 같은 기간 시트로엥 누적 판매량의 약 35%다. 소리 없이 누려온...
11인승 프리미엄 MPV로 출발했으나 부분변경 때 SUV로 자리를 옮긴 경우다.
심지어 이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도심 오프로드 체험 행사에도 코란도 투리스모가 등장하면서 SUV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언더보디는 AWD 방식을 쓰는 체어맨의 것을 고스란히 가져와 사용했다. 한 마디로 승용차 방식의 AWD를 쓰면서 SUV임을 강조한 것. 쌍용차 역시 같은 방식을 2세대...
시트로엥(CITROËN)의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완판됐다. 시트로엥은 이번 완판에 힘입어 국내 소비자의 선호 옵션을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을 9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훌륭한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 연비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의...
중형 SUV ‘C5 에어크로스 PHEV’를 시작으로 순수 전기 초소형차 ‘에이미’, 순수 전기 미니밴 ‘ë-점피’와 순수 전기 9인승 MPV ‘ë-스페이스투어러’를 차례로 선보였고, 뉴 ë-C4는 이 전략의 다섯번째 모델이다.
시트로엥은 SUV, MPV, 소형차, 상용차를 아우르는 모든 차급에 전동화 모델을 공급해 대중화에 앞장서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달 24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소형 SUV ‘C3 에어크로스’는 최대 12% 할인해 △필트림 2526만 원 △샤인트림 2723만 원, 준중형 SUV ‘C5 에어크로스’는 △필트림 3404만 원 △샤인트림 3626만 원 △2.0 샤인트림 4089만 원,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13% 할인해 △필트림 3373만 원 △샤인트림 3711만 원에 구매할 수...
기아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인도 노이다(Noida)市 인디아 엑스포 마트에서 열리는 ‘2020 인도 델리 오토 엑스포(이하 델리모터쇼)’에 참가, 프리미엄 MPV ‘카니발’ 론칭과 함께 소형 SUV ‘쏘넷(SONET)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셀토스에 이어 기아차 인도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두 번째 모델인 ‘카니발’은 국내에서 현재 팔리고 있는 3세대 카니발(YP)을...
2021년 첫 번째 전기차 전용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승용, SUV, MPV 등에 걸쳐 신규 전기차 모델을 투입, 2025년 총 11종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한다.
기아차의 전용 전기차 모델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사용한다. 승용과 SUV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crossover) 디자인,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 500㎞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20분 이내 초고속 충전 등...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네시아에 2021년까지 연산 15만 대 수준의 완성차 공장을 세우고 소형 SUV와 다목적 MPV, 아세안 전략형 전기차 등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은 2030년까지 제품 개발 및 공장 운영비 포함 약 15억5000만 달러(1조7000억 원)가 투입돼 향후 최대 25만 대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통상 최대 고객사인 현대차가 해외에 진출하면...
행사에는 자간 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 주 수상,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박한우 기아차 사장,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을 비롯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이날 올해 SUV 셀토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프리미엄 MPV와 엔트리급 SUV를 추가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생산 차종은 아세안 전략 모델로 신규 개발하는 소형 SUV(B-SUV), 소형 MPV(B-MPV) 등과 아세안 전략 모델 전기차가 검토되고 있다.
◇아세안 시장 개척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현대차의 이번 투자 결정은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글로벌 자동차 시장 상황 속에서 아세안 신시장 개척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세안 국가별로 5~80%에 달하는...
생산 차종은 아세안 전략 모델로 신규 개발하는 소형 SUV와 다목적 MPV, 아세안 전략형 전기차 등이 검토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을 아세안지역의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곳 공장에서 생산되는 완성차를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역내로 수출할 예정이며, 호주, 중동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도 내놨다.
아세안 최대...
한불모터스는 3일 시트로엥을 대표하는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Grand C4 SpaceTourer)’에 필 트림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시트로엥은 보다 다양한 엔진 구성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상급 트림인 샤인 트림과 동일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추고도, 연료 효율성과 가격 측면에서 보다 경쟁력있는 필 트림을 추가했다.
2019년형...
시트로엥(CITROËN)이 1월부터 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한 디젤 7인승 다목적차(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변경한다.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19일 "시트로엥이 실용성과 편안함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MPV와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프랑스 본사 차원의 전략 가운데 하나로 MPV는...
시트로엥이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고객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넓은 시야와 편안한 주행감, 높은 공간 활용도, 우수한 연료효율성 등을 갖춘 최고의 패밀리카 그랜드 C4 피카소의 매력을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장에서는 시승과 함께...
이번 행사를 통해 시승이 가능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탁월한 시야와 높은 공간 활용도, 안전성을 앞세운 국내 수입자동차 중 유일한 7인승 MPV로, 패밀리카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C4 칵투스’는 뛰어난 상품성과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도심형 콤팩트 SUV로, 시승 기회를 통해 C4 칵투스만의 유쾌한 매력을 제공할...
시트로엥은 수입 자동차 중 유일한 7인승 디젤 MPV인 ‘그랜드 C4 피카소’ 구입 고객에게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C4 피카소 샤인 트림의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차량가격의 30%를 선납하고 60개월 동안 월 57만63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시트로엥의 도심형 콤팩트 SUV ‘C4 칵투스’ 전 트림 구입 고객에게는 48개월 무이자...
이에 따라 시트로엥은 7인승 디젤 다목적차량(MPV)인 △그랜드 C4 피카소 1.6 ADAS 에디션은 43만 원이 인하된 4227만 원 △그랜드 C4 피카소 2.0 모델은 51만 원 인하된 4939만 원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34만 원 인하된 2756만 원에 판매한다.
시트로엥 및 DS 모델의 개별소비세 인하와 관련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