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시원한 곳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골퍼들에게 여름철 골프하면 떠올리는 곳이 일본 최북단의 홋카이도(北海道)다. 홋카이도의 골프패키지는 기본이 루스츠 리조트다. 그리고 시내호텔을 이용하는 3색 골프와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 리베츠 북해도 온천골프, 마지막으로 고품격의 니도무 골프다.
가성비 대비 요금이 저렴한 곳으로는 샤토레제 골프, 에이브랜드
치킨을 좋아하는 골퍼들은 이번주에 강촌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4일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개막하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에서 치킨축제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업계 스폰서 대회답게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강원 지역의 골프 팬을 위해 춘천에서 열리는
안선주(31ㆍ모스푸드서비스)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25승을 올렸다.
안선주는 1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스라기 골프클럽(파72·6564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엔)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72-71-71-69)를 쳐 에리카 기구치(일본)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
안선주(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했다. 통산 24번째 우승이다.
안선주는 11일 일본 고치현 토사컨트리클럽(파72·622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총상금 8000만엔)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지난해 상금왕 스즈키 아이(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4일은 한국 선수들이 신바람을 일으킨 날이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국(계) 선수들이 동시에 우승했다.
주인공은 ‘불굴의 골퍼’ 이민영(26·한화큐셀)과 18번홀 버디로 극적인 우승을 안은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다. 둘의 공통점은 병마와의 싸움에서 이긴 의지의 선수라는 데 있다.
한국여자프로
4일 주말은 한국낭자들의 날이었다. 한국(계))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동시에 우승컵을 안았다.
이민영(26ㆍ한회큐셀)이 JLPGA투어 2018시즌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민영은 4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
‘루키’ 최예림(19)이 고진영(23), 김하늘(30)과 한솥밥을 먹는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2018년 KLPGA정규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한 최예림을 새 식구로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청담동 본사 사무실에서 최예림과 계약식을 가졌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3승 등 통산 6승을 올라며 골프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
한화골프단이 올해부터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큐셀(대표이사 남성우)로 후원기업이 바뀐다.
한화그룹에서 2011년 창설한 한화골프단은 그동안 한화에서 후원을 해왔다.
한화큐셀은 4일 플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수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큐셀 골프단의 선수 라인업은 기존의 한화골프단 선수인 미국어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인경,
올 시즌 일본에서 활동하는 김해림(28)이 롯데를 떠나 삼천리에서 둥지를 튼다. 조윤지(26)도 NH투자증권에서 이주미(22)와 함께 삼천리로 자리를 옮겼다.
삼천리그룹이 2일, 지유진 감독(38), 김해림, 조윤지, 이주미를 영입해 골프단 입단식을 가졌다. 이로써 삼천리 골프단은 5명으로 늘었다.
2014년 창단한 삼천리 스포츠단은 지난해
최진호→이민영2→김형성→전인지→이보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고 있는 하국의 대표 프로골퍼들이다.
테이프를 끊은 선수는 최진호(32·현대제철)이다.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2연패를 달성한 최진호는 성공적인 올림픽을 기원하며 지난 16일 충남 아산지역 성화 봉송 릴레이 주자로 나섰다. 김형성은 내년부터 유럽투어에
이민영2(25·한화)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성화봉송에 나섰다.
한화는 한화를 빛낸 스포츠 선수들, 임직원들의 사연공모, 협력사 임직원들 중 총 101명의 성화봉송단을 선발해 ‘꺼지지 않는 불꽃’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민영은 한화골프단을 대표해 29일 대구에서 성화봉송에 참가했다.
지난 2015년 신장암 진단을 받았던 이민
‘루키’이민영2(25·한화)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뷔 첫해에 감투상을 받았다.
JLPGA투어 첫해에 2승을 거둔 이민영은 18일 JLPGA 창립 50주년 기념식 겸 2017년 시상식에서 감투상 영예를 안았다. 이민영은 올해 JL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4월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에서 첫 우승, 7월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승수를 추가했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2018년에 38개 대회에 총상금은 37억2500만엔(약 358억7500만원)을 놓고 열린다.
대회 수는 올해와 같지만 상금은 1000만엔 늘어났다.
내년 3월1일부터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를 시작으로 개막해 11월25일 미야자키에서 끝나는 리코컵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가장 많
‘섹시미녀’ 안신애(27·문영그룹)이 올 한해 동안 일본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운동선수에 올랐다.
일본에서 이용자수가 가장 많은 일본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이 6일 발표한 2017년 검색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안신애는 스포츠 선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 재팬은 부문별 1위만 발표했다. 안신
올 시즌 한국낭자들이 골프로 벌어들인 외화는?
한국여자프로골퍼들은 미국에서 1628만9406달러(177억2287만3728원), 일본에서 8억1802만4906엔(약 79억2919만7216원)을 획득해 총 256억5207만944원을 챙겼다. 물론 국내 선수들이 초청을 받아 단타로 출전한 상금은 정식 회원이 아니어서 제외했기 때문에 외화벌이는 조금 더 늘
한국이 2연패 달성할 것인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가 12월 1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40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5년부터 열린 더퀸즈 1회 대회에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가, 지난해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우승을 차지했다. 4개 투어의 자존
한국선수가 일본에서 상금왕을 이어가지 못했다.
김하늘(29ㆍ하이트진로)과 이민영(25ㆍ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최종전 LPGA투어챔피언십리코컵(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하며 상금왕을 기대했으나 대만의 테레사 루에게 우승컵을 넘겨주고 아쉽게 상금왕에서 밀려났다. 상금왕은 일본의 스즈키 아이(23)에게 돌아갔다.
이민영은 26일
한화골프단이 소셜 미디어 특별 이벤트를 갖는다. 이는 올 시즌 한국과 미국, 일본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10회 우승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
한화리조트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 후 이벤트에 제시된 퀴즈를 맞히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테디베어 우드 커버, 로고 볼, 골프 우산 등을 선물한다.
한국여
되는 날이었다. 볼은 원하는대로 갔고, 그린에서 퍼트는 칠 때마다 들어갔다. ‘블루헤런’은 한·미·일 3개국의 상금랭킹 1위가 아닌 이승현(26·NH투자증권)을 선택했다.
이승현은 지난해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이후 1년만에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