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골퍼’ 이민영2, 일본LPGA 투어 감투상...신지애 최저타수상 받아

입력 2017-12-19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민영
▲이민영
‘루키’이민영2(25·한화)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뷔 첫해에 감투상을 받았다.

JLPGA투어 첫해에 2승을 거둔 이민영은 18일 JLPGA 창립 50주년 기념식 겸 2017년 시상식에서 감투상 영예를 안았다. 이민영은 올해 JL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4월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에서 첫 우승, 7월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승수를 추가했다.

상금은 총 1억2643만9365엔(약 12억2000만원)을 획득해 일본의 스즈키 아이(1억4012만2631엔)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이민영은 2015년 3월 신장암 수술을 받고 필드에 복귀했다. 일본 언론도 ‘불굴의 골퍼’로 이민영을 소개하고 있다.

신지애(29·스리본드)는 이날 올 시즌 평균 70.2920타로 JLPGA투어 최저 평균타수상을 받았다.

3년만에 한국선수를 제치고 상금왕에 스즈키는 오른 올해의 선수, 베스트 샷, 더 퀸스 특별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2015년, 2016년은 이보미(29·혼마)가 상금왕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0,000
    • -0.51%
    • 이더리움
    • 3,38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13%
    • 리플
    • 1,912
    • +0.74%
    • 솔라나
    • 137,800
    • -0.29%
    • 에이다
    • 280
    • -2.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5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3%
    • 체인링크
    • 15,540
    • +0.65%
    • 샌드박스
    • 47.43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