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체계(ITS) 국비지원 지자체 선정(석간)
◇공정거래위원회
7일(월)
△기업집단 관련 신고 및 자료제출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고발지침 제정
8일(화)
△공정위 위원장 09:00 국무회의(세종청사 영상회의실), 16:00 출입기자단 정책소통세미나(기자실)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 발표
9일(수)
△공정위 위원장 08:30 코로나19...
에이아이매틱스 박광일 대표는 “업무 협약 기간 동안 수집되는 교통환경 정보를 통해 AI 안전운전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 구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AID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라온피플이 교통신호 제어장치 및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차량의 교통흐름에 따른 교통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교통신호 제어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는 AI교통솔루션을 이용해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 시스템), 스마트시티 등의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규모 ITS설비 공급계약 체결
△디케이디앤아이, 대표ㆍ상호 변경… 사업목적도 추가
△디바이스이엔지, 46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지분매각,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답변공시]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검토한 적 없어
△디와이피엔에프, 22억 규모 부당이득금 화해권고...
에스트래픽이 서부 간선지하도로 ITS(지능형 교통시스템ㆍIntelligence Transport System)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89억 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1.1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하반기부터 사업에 착수해 내년 8월 31일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에스트래픽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하도로 내부에 ITS를 구축하는 세계 최초 사례다. 다차로 하이패스를...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통신음영시스템 구축 사업은 차세대 교통 인프라에 특화된 기술력을 서울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에 이어 다시금 인정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실험 환경을 조성하는 본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과 C-ITS의 연계 기술력 등을 확보하고 미래 교통솔루션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전국의 주요 간선도로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설치하고, 15개 공항에 비대면 생체인식시스템을 구축한다. 국가하천과 저수지, 상수도 등 수자원 관리에는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밖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노후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을 리모델링한다. 풍력·태양광·수소 등 그린 에너지를 육성하되, 석탄발전 등 사업...
또 전국의 주요 간선도로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설치하고, 15개 공항에 비대면 생체인식시스템을 구축한다. 국가하천과 저수지, 상수도 등 수자원 관리에는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밖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노후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을 리모델링한다. 풍력·태양광·수소 등 그린 에너지를 육성하되, 석탄발전 등 사업...
에스트래픽ITS(지능형교통시스템)의 성장이 기대된다2019년 도로 확충에 따른 실적 회복, 2020년 지속될 전망ITS(지능형교통시스템) 부문의 성장 기대양호한 수주흐름 지속미래에셋대우 김재훈
알에스오토메이션스마트 팩토리 확산의 수혜로봇모션제어 관련 핵심 부품 국산화 기업코로나19가 가속화시킬 산업용 로봇 확산과 소재·부품 국산화에 따른...
양 부처는 이번 MOU 체결로 각각 세종 규제자유특구와 대전·세종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사업 등에서 얻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런 데이터를 유망 벤처·스타트업 등에 제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 부처가 운영하는 개별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공동 기획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서비스 아이디어...
이는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필수 요소인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V2X 보안 인증서 발급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웹사이트로 구현한 것이다.
V2X란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 차량 내 유무선 네트워킹(IVN), 차량과 이동단말간통신(V2P) 등을 총칭하는 차량사물통신 방식으로 자율협력주행의 핵심...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제는 향후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등 자율주행 차량 네트워크 기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 상황 인지를 위한 센서와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의 분석 및 인공지능화 등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다룬다. 인명과 관련된 자율주행 차량의 특성상 관련 정보와...
협약의 범위는 △자율주행 핵심기술 및 C-ITS △차량, 도로, 교통신호 체계 등을 연결하는 차량 통신 기술 5G-V2X △데이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AI) 영역이다.
이번 협업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개발, 검증 및 실증 테스트, 전문 인력 교류 등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KT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레벨4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이어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정밀도로지도도 고속도로 외 전국 국도까지 기존 2024년에서 앞당겨 2022년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C-ITS 구축도 조기 착수해 2022년까지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구간에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올 하반기에 3곳 이상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기업들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조 원장은 ITS(지능형교통체계) 연동으로 의료기관에서 여행이력 조회 가능, 환자발생 사례와 동선 공지 등 감염 예방에 대한 서울시의 초기 대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암환자가 있는 요양병원의 경우 암환자 특성 발열은 항암 이후 다빈도로 관찰되는 부분으로 감염 관리에 대한 신중함 뿐 아니라 코로나 감염 확인 시 환자군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또 한적한 도로부터 복잡한 도심까지 다양한 교통 환경이 공존하고, C-ITS인프라, 위성 기준국 등 우수한 자율주행 환경을 통한 기술 안전성 확보 및 확장성에 주목했다.
위현종 쏘카 전략본부장은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기술과 모빌리티 플랫폼 간의 융합이 핵심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쏘카는...
매출 증가는 콜롬비아 메데진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사업 등 과거 수주 사업 물량 정상화에 기인했다. 다만 서울신교통카드㈜, 에스티전기통신㈜ 등 자회사 사업과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서 비롯된 기반 구축 투자로 영업손실은 다소 늘었다.
회사는 향후 기수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민자 대심도 터널 등 대규모 프로젝트...
또 딥러닝 영상 검지 등 촘촘한 C-ITS 인프라를 통해 자율주행 센서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위험 상황을 전달한다.
시민들은 다음 달 16일부터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미래 교통은 단순히 자율주행차량이 도심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면허가 없고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도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