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매틱스, 부산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과 모빌리티 신사업 발굴

입력 2020-08-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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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유니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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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퀘스트 자회사 에이아이매틱스는 부산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과 ‘모빌리티 신사업 발굴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아이매틱스는 부산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과 모빌리티 신사업 발굴과 관련한 양 기관간 3단계에 걸친 로드맵을 설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에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송사업 33개사 전체가 조합원으로 가입됐다. 에이아이매틱스는 2019년 7월에도 부산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에서 실시한 차로이탈 경보장치 장착사업에 단독으로 입찰에 성공해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14개사의 차량에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력이 집적된 자체 개발 AID플랫폼 등 카메라 영상기반의 각종 모빌리티 솔루션을 부산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과 상호 협력해 장비의 검증, 성능 개선 및 고도화를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및 상용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이아이매틱스 박광일 대표는 “업무 협약 기간 동안 수집되는 교통환경 정보를 통해 AI 안전운전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 구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AID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솔루션에 대한 모빌리티 현장에서의 빠른 정착과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당사의 주요 기술인 카메라 영상 인식과 자율 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모빌리티 신기술을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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