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의 부재로 위기에 봉착한 SK그룹이 ‘집단지성’을 통해 내년도 회사를 경영한다.
SK는 22일 서린동 SK빌딩에서 2013년 정례 CEO세미나를 열고 ‘따로 또 같이 3.0’의 핵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와 위원회에 ‘그룹 및 각 사의 리스크 관리 및 성장동력 발굴 기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말 따로 또 같이 3.0 체제 도입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인화의 리더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웬만해선 ‘사람을 내보내선 안 된다’는 구 회장의 생각은 대대로 인화를 중요시한 LG그룹의 가풍에 뿌리를 두고 있다. GS그룹의 허씨 가문과 57년간의 성공적 동업 관계를 유지한 뒤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인화를 중요시하는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런 구 회장의 인화 리더
롯데건설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적성-전곡 2공구 현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공 협력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박 대표는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적성-전곡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핵심부분인 국내 최초의 타정식 강합성 사장교 '동이1교'의 품질과 안전에 대해 만
최태원 SK 회장이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시선의 끝은 ‘SK그룹 가치 300조원 글로벌 기업’에 닿아 있다. 그는 비전 달성을 위해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의적인 도전을 시작했다.
국내 경영 환경 속에서 총수의 지배 고리를 끊어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계열사의 경영을 독립시키고 각사 최고경영자(CEO)에게 그룹의 중요 의사결정
“지배구조도 기업의 문화이기 때문에 바꾸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제 때 해야 합니다.”
지난 11월26일 오후 2시, 검은색 승용차들이 서울 광장동 아카디아연수원에 줄지어 들어왔다. 차에서 내린 말끔한 정장차림의 중년 남성들이 어디론가 발걸음을 재촉한다. 서로를 잘 아는지 반갑게 인사도 주고받는다. 한 곳에 모여 앉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로운 경영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입체적인 방법을 동원해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따로 또 같이 3.0’ 경영 체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4일 SK, 재계 등에 따르면 내년 1월 ‘따로 또 같이 3.0’ 도입을 앞두고 최 회장은 새로운 지배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다. 신경영체제의 핵심인 ‘계열사의 완전한 독
SK C&C는 ‘SK 전방위 동반성장 모델’을 마련해 비즈니스 파트너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우선 SK C&C는 파트너사의 인재 채용과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K C&C 동반성장 인턴십 프로그램은 인재 채용과 IT교육과정, 인턴 근무 과정 등에 소요되는 비용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SK만의 동반성
“앞으로 자기 회사 일을 지주회사에 물어보지도 가져오지도 말라. 그리고 편의상 직급인 회장보다 의사회 의장이라 불리는 게 더 좋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말 열린 CEO 세미나에서 ‘따로 또 같이 3.0’ 경영체제와 수평적 의사결정 도입 취지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어 한달 뒤인 이달 26일 새로운 경영체제를 확정지으며 ‘행복을
“새로운 경영체제는 아무도 해보지 않은 시도여서 쉽지는 않겠지만 더큰 행복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6일 계열사의 완전한 독립경영을 핵심골자로 한 ‘따로 또 같이 3.0’ 운영체제를 확정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2차 CEO 세미나’를 주재하고 “변화
SK그룹이 계열사 CEO 역할을 강화한 ‘따로 또 같이 3.0’ 경영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
SK그룹은 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주요 관계사의 CEO와 사외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 CEO세미나를 열고 ‘따로 또 같이 3.0’을 골자로 한 경영체제 개편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는 지난 9월부터 신경영체제인‘따로 또 같이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대선 주자들과 학계를 중심으로 금융위원회 해체 등을 골자로 한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을 내 놓으면서 이른바‘금융위 해체론’이 본 궤도에 올랐다.
지난 6, 7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 금융감독체계 개편 심포지엄에서는 학계를 중심으로 재정부와 금융위를 통합하고 금감원은 금융건전성감독원과 금융시장감독원으로 분리해야
SK그룹이 계열사들의 자율성을 강조한 경영체제 개편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30일 SK그룹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그룹 17개 계열사 경영수뇌부 40여명은 지난 29일 1박2일을 일정으로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최태원 회장 주재로 열린‘2012년 CEO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룹의 경영구조 개편안이 핵심 의제로
“동반성장을 위한 대-중소기업의 행복 동반자 경영은 SK가 천명한 경영 원칙이다”
SK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술 협력부터 교육 및 자금 지원까지 실질적 동반성장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SK는 협력업체 CEO들을 대상으로 상생CEO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2007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집계된 교육인원만 총 20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유로화가 단일통화로서의 지위를 잃으면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금융 분야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레어는 “유럽은 많은 어려움에도 금융 부문을 재건해야 하고 유로화는 존속해야 한다”면서 “영국도 이런
금융투자협회(금투협)이 운영하는 금융투자교육원은 세심한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들의 명쾌한 강의로 유명하다.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업계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금융투자교육원의 교육은 집합과 사이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집합연수는 단기간동안(30~60시간 내외) 금융투자업 세부 분야에
롯데건설의 생생 소통을 통한 지속적 동반성장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건설 박창규 대표이사는 3일 충남 홍성에 위치한 협력사 거흥산업의 공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박창규 대표이사와 거흥산업 이규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양사 대표이사는 직접 철재 구조물을 생
SK텔레콤이 협력업체 직원들의 능력함양을 지원한다.
SKT는 12일 “중소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동반성장 MBA’ 과정을 신설해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반성장 MBA’는 기존 교육 프로그램인 AIM(IT역량증진) 과정에 중소협력업체 직원들의 실무 및 경영역량 강화를 통해 각 협력업체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SK그룹이 최근 스페인에 합작공장 설립을 결정하는 등 해외 윤활기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 유정준 SK G&G추진단 사장, 최관호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의 글로벌 에너지회사 렙솔(Repsol) 본사에서 안토니오 브루파우 니우도 회장을 만나 현지 남동부 해안 카르타헤나에 ‘그룹3’ 윤활기유 합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일 보험업계에 일자리 창출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장은 이날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보험개발원 주최로 열린 `보험사 CEO 세미나'에 앞서 주요 보험사 사장들을 만나 "요즘은 일자리가 큰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수료를 낮추고 금리를 낮추고 보험료를 낮춘 것도 중요하지만 일자리를 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협력업체 CEO들과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대기업과 협력업체 모두 '갑을관계'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동반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은 지난 28일 오후 용인 SK아카데미로 협력업체 CEO 70여명을 초청해 1시간여 동안 동반성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번 동반성장 간담회는 SK그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