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원장 "보험업계 일자리 창출 강화해야"

입력 2011-11-02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일 보험업계에 일자리 창출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장은 이날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보험개발원 주최로 열린 `보험사 CEO 세미나'에 앞서 주요 보험사 사장들을 만나 "요즘은 일자리가 큰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수료를 낮추고 금리를 낮추고 보험료를 낮춘 것도 중요하지만 일자리를 늘리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보험사 사장들을 향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많이 개발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원장은 과거 외국계 보험사에 처음으로 시장을 개방했던 시절을 언급하면서 "당시 한 외국계 보험사는 대학생을 대거 모집인으로 채용했던 게 기억난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보험사 사장들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는 권 원장의 생각에는 공감하면서도 대학생들의 인식 전환과 당국의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영구 보험개발원장은 "보험산업의 파이(규모)를 좀 키워주면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권 원장은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사회공헌 활동이 일부 국내사와 대형사 위주로 추진됨에 따라 효과와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34,000
    • +1.44%
    • 이더리움
    • 3,453,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21%
    • 리플
    • 2,227
    • +2.16%
    • 솔라나
    • 139,000
    • +1.61%
    • 에이다
    • 423
    • +0.95%
    • 트론
    • 450
    • +2.74%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34%
    • 체인링크
    • 14,520
    • +2.33%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